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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3주간 꾸준히 쉬다왔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4. 8. 11. 13:44
https://123sgdu.tistory.com/m/202 블로그를 3주간 쉽니다.2024년 여름 성경학교(8월 8일(목)~8월 10일(토))로 인해 7월 21일(오늘)부터 8월 10일까지 총 20일간미디어 금식을 하게되어 블로그 활동도 당연 일시적으로 중지 됩니다.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수련123sgdu.tistory.com위에 글은 그전에 수련회로 블로그를 쉬는 이유를 더 자세히 소개한 글입니다!ㅎㅎ무려 21일간의 쉼이 있었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주셨더라구요..!정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다시 일을 합니다!여러분의 인내와 배려덕에 수련회 에서 14개의 팀 중에 1등을 최초로 했습니다~~!와~~~박수👏👏 조장으로써 1등 시상식 종이도 제가 들었어요..!!> 이건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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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한쪽만 듣는 습관 귀건강에 안좋은가요?놀랍도다!ㅎㅎ 2024. 7. 19. 19:18
Q.이어폰 한쪽만 듣는 습관 귀건강에 안좋은가요? 제가 이어폰을 종종 한쪽만 끼고 다닐 때가 있는데요,아는 지인이 한쪽만 들으면 나빠진다고 해서 정말 그런지 전문가분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본 정보글에 따르면 한쪽 귀에만 난청이 발생하면 균형있는 듣기가 불가능해지고 나아가 소리가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게 되어 방향감각까지 상실할수 있다 라고 하는데 정말 한쪽만 끼는 습관이 귀건강에 안 좋은걸까요? A1.한쪽으로 소리가 집중되게 되면 한쪽 귀에 주로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정 기관 및 귀에서 관리하는 균형 감각에도 영향을 주어 한쪽 방향으로 어지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A2.이명 등의 여운이 남는 소리가 지속될 수도 있으며 이어폰 자체가 자주 하는 것이 좋지는 않아 한쪽으로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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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요리 방과후 86번 합격![허니퍼니 키즈셰프]그때 그 시절 2024. 7. 16. 22:43
비주얼이 좀 대충 찍히긴 했지만...ㅎㅎ암튼 되게 새롭고 맛있어보이고 영롱해보이는 낙엽 소세지 빵 이라는 요리 입니다!제가 5년 학교 재학하면서 돌봄교실,방과후를 신청해 본 적이 한번 도 없었어 가지고 요리방과후를 1,2학기 모두 신청 했었는데 모두 합격했어요!20명만 뽑는데 많으면 200명이 신청 한다네요...;;우리 동생이랑 1학기 때 같이 했었고 2학기때는 질려서 저만 신청해서 저만 하게 되었어요!+가야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3층 음악실도 신청 했어요ㅎㅎㅎ! 1학기때는 2시 40분~4시 10분까지 총 약 2시간 A반 1~2학년 B반 2~6학년 인데 2학기 때는 제가 유일한 6학년 이였어요...ㅎㅎ1학기 16번의 수업,2학기 11번의 수업 입니다ㅎㅎ나머지 요리사진 대방출! 포스트가 유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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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아주 특별한 우리 형책 2024. 7. 12. 17:41
안녕하세요?✋️👋매우 귀찮은 책 리뷰 포스팅 이지만 이악물고 쓰기로한 자이오엔 킴 입니다.많은 포스팅 중에서 책 포스팅이 제일 귀찮고 싫어요ㅠㅠ..하지만 여러분의 읽기 능력과 저의 독서 능력,올해 책 읽기 100권 목표가 있기에 가능했던 포스팅입니다.매우 귀찮아지는 책 포스트,오늘의 리뷰할 책은 과연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이랍니다ㅎㅎ장애를 극복한 종민이의 형 종식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같이 보시죠! 초판 1쇄 발행 : 1999년 4월 15일5판 5쇄 발행 : 2022년 3월 15일지은이 : 고정욱옮긴이 : 고정욱감수자 : 안나와 있음펴낸이 : 서명지책임편집 : 한재준편집진행 : 안나와 있음일러스트 : 안나와 있음디자인 : 달•리크리에이티브펴낸곳 : (주)키즈스콜레쪽수 : 153 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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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눈물이 가장 짤까?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눈물의 맛놀랍도다!ㅎㅎ 2024. 7. 10. 17:00
여러분 안녕하세요.자이오엔 킴 입니다.저는 실시간 새해맞이 방송을 밤에 같이 집중해서 열심히 본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의 중순이 찾아왔습니다.저는 처음 생리를 여름의 했는데 여름의 처음으로 했으니까 관리도 힘들더라구요.24년 여름이 유독 더운거 같습니다.작년이나 옛날 같았으면 7월중의 기온은 20~25도가 지극히 정상 일텐데...지금은 30~35도로 치솟을때가 많더라구요..?이건 거의 8월의 한여름 이라고 해도 모자랄 온도....;;문득 여름의 중반이 오고 이런 잡생각을 못지않게 해보았는데요.음식의 맛도 제각각 다른 것처럼 눈물의 맛도 사람마다,더욱 자세히 들어가보면 감정마자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누구나 한번씩은 들었을수도 있습니다!저도 간혹 이 생각,궁금증이 많이 들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