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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7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6.08.21 02:05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7탄]백 년을 다 살아야 삼만 육천 일사람의 한평생이 길어 보여도 실제로는 그리 길지 않음을 뜻합니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경각심을 주는 말입니다.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겉보기에 배는 썩어도 속을 먹을 수 있어 딸에게 주고, 밤은 썩으면 전혀 먹을 수 없어 며느리에게 준다는 뜻입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친딸을 더 아끼고 차별하는 마음을 비유합니다.백일 장마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이미 긴 장마로 큰 수해를 입은 상황에서 오기가 생겨 차라리 하루 더 오라며 자포자기하는 심정을 뜻합니다. 또는 농사가 완전히 망해 도리어 체념한 상태를 비유합니다.뺨 맞을 놈이 여기 때려라 저기 때려라 한다.잘못을 저질러 벌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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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우스 포인터는 왼쪽 위에서만 딱 맞을까?아하! idea💡 2026.07.30 20:33
컴퓨터 포인터는 왜 왼쪽 위 구석에서만 딱 맞게 멈출까?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마우스 포인터를 오른쪽이나 아래쪽 끝으로 가져가면 화살표 일부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데, 유독 왼쪽 위 모서리에서는 화살표가 공간에 딱 맞게 끼워진 것처럼 멈춥니다.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1. 포인터의 '진짜 위치'는 화살표 전체가 아니다우리가 보는 마우스 포인터는 하나의 그림일 뿐입니다.실제로 컴퓨터가 클릭 위치를 계산하는 기준은 화살표 전체가 아니라 맨 끝의 뾰족한 점(핫스팟, Hotspot) 입니다.이 점 하나가 실제 좌표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오른쪽이나 아래쪽 끝으로 이동하면 기준점은 화면 안에 있지만 화살표 몸통 일부는 화면 밖으로 넘어가 보입니다.반대로 왼쪽 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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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6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6.07.01 14:37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6탄]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것(밥)을 굶는(부족한) 상황이, 덜 중요한 것(떡)이 부족한 상황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고 해롭다는 의미입니다.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매운다.끝없이 넓고 깊은 바다는 흙으로 채울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끝없는 욕심은 절대로 채울 수 없다는 뜻으로 인간의 탐욕을 경계하는 말입니다.바쁘게 찧는 방아에도 손 놀 틈이 있다.아무리 정신없이 바쁘고 급한 일이라도 찾아보면 잠깐 쉴 수 있는 여유나 틈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입니다.밤에 보아도 낫자루 낮에 보아도 밤나무.언제 어디서 어떻게 보아도 변함없이 똑같아서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는 뜻입니다.밤 잔 원수 없고 날 샌 은혜 없다.시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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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5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6.06.13 22:36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5탄]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살림을 하다 보면 쓸모없어 보이는 작은 바가지(쪽박)도 다 쓸 데가 있듯이, 사람도 제각각 나름대로의 쓸모와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추운 겨울에는 아주 작은 바늘구멍 같은 틈새로도 황소처럼 강하고 매서운 찬 바람이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작은 소홀함이나 방심이 큰 피해나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늘 조심하라는 경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남의 집 잔치상에 감이나 배를 놓으라며 간섭한다는 말입니다.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속담입니다.사당치레하다 신주 개 물려 보낸다.사당(조상의 위패를 모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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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4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6.06.07 19:41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4탄]미운 강아지 보리 멍석에 똥 싼다.미운 짓을 하는 사람은 하는 행동마다 하나같이 다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는 뜻입니다.맞기 싫은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매를 맞는 고통은 억지로 참을 수 있어도, 정말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은 그보다 더 고통스럽고 어렵다는 뜻입니다.메고 나면 상돗군 들고 나면 초롱군주관이나 지조가 전혀 없이, 그저 상황이나 남이 시키는 대로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며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합니다.머리털을 베어 신을 삼는다.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신발을 만들어 줄 정도로, 상대방에게 입은 은혜나 사랑이 지극하여 온 힘을 다해 보답하겠다는 뜻입니다.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난다.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다른 것들보다 한참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