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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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에서 자주 보이는 이 일러스트놀랍도다!ㅎㅎ 2025. 3. 12. 15:53
이라스토야いらすとや2012년에 만들어진 일본의 무료 일러스트 배포 사이트이다.운영자는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미후네 타카시'이다. 사이트 이름은 '일러스트 가게'(イラスト屋)를 히라가나로 풀어쓴 것이다.독특한 그림체와 방대한 양, 은근히 시사 풍자가 들어간 묘사, 압도적인 배리에이션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10년도 채 안 되어서 경쟁 사이트들을 누르고 유명해졌다. 특정한 내용을 리퀘스트 신청하면 업데이트하기도 한다.특유의 둥글둥글한 화풍 덕인지 보케테에서 조금 다른 의미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덕분에 밈으로서도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 또한 윳쿠리 상황극을 만들 때도 몸통이 필요할 때 이 사이트의 일러스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제작물 1개 당 최대 20장 까지는 상업적 목적이라도 무료 사용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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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오래 쓰다보면 왜 배터리가 빨리 닳을까?놀랍도다!ㅎㅎ 2025. 3. 6. 15:41
스마트폰을 오래 쓰면 처음 구입했을 때보다 배터리 소모가 빨라진다. 배터리의 충·방전이 반복되면 성능이 저하되는 탓이다. 충·방전의 반복으로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는 이유는 배터리의 4대 구성요소인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질 중 음극에 있다. 배터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음극 소재의 구조가 변해 배터리의 에너지밀도가 감소하는 것이다. 리튬이온배터리의 음극은 층상 구조를 갖는 흑연으로 만들어진다. 층상 구조란 아파트나 책장처럼 분리된 공간을 가진 형태라고 생각하면 쉽다. 흑연의 층상구조 사이에 박혀 있는 리튬이온이 전해질을 타고 분리막을 거쳐 양극으로 이동하면 충전이 되고, 반대로 양극에서 음극으로 리튬이온이 이동하면 전기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방전이 된다. 문제는 리튬이온이 흑연의 틈에 박히면서 흑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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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둥지를 짓는 원리는? <가우디도 놀랄 까치집의 과학>놀랍도다!ㅎㅎ 2025. 2. 28. 15:47
전봇대나 나무 위를 보면 나뭇가지를 아무렇게나 꽂아놓은 것처럼 보이는 까치집이 위태롭게 얹어져 있는 모습을 보곤 한다. 까치집은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과학에 기반한 정교한 건축물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헌터 킹 미국 애크론대 고분자과학부 교수는 둥지를 짓는 새들이 건축학자처럼 복잡한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응용물리학저널’에 발표했다. 새들은 자연에서 배운 지혜로 놀라운 건축술을 선보인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철새인 귀제비는 진흙을 풀과 함께 섞은 뒤 굳혀 동그란 주머니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흔히 '베짜는새'로 불리는 참샛과 새들은 이파리와 풀을 정교하게 베를 짜듯 엮어 커다란 둥지를 만든다. 중앙아메리카에 사는 청동벌새는 거미줄로 나뭇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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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고는 왜 오른쪽을 배어 물었을까?놀랍도다!ㅎㅎ 2025. 2. 20. 16:01
1976년 4월 1일, 설립된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기업, 애플(Apple) 기업의 유명한 로고와 관련 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애플의 상징 적인 로고 뒤에는 수많은 소문들이 퍼져있고 또 여기저기서 사실처럼 인정받고 있지만 로고 디 자인을 담당한 디자이너 로브 야노프는 인터뷰 를 통해 그냥 사과가 체리로 보이지 않게 하고 싶었다는 힘 빠진 답변을 내놓습니다. 애플 로고와 관련한 흥미로운 소문 들 아담과 이브 "지식의 상징"과 관련된 애플 로고에 대한 이야 기는 인류 최초의 타락을 상징하는 성경 속 에덴 동산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성경에 따르면, 이브는 금지된 선악과를 먹었고, 이로 인해 지식 을 얻었지만 동시에 낙원에서 쫓겨납니다. 이 과 정에서 '지식의 과실', 즉 '선악과'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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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의 혈액형놀랍도다!ㅎㅎ 2025. 2. 10. 15:35
사람들을 분류하는 기준중의 하나가 혈액형이다."혈액형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바로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혈액형을 알고 있다. 그만큼 어쩔수 없이 어느순간엔가 밀접하게 우리와 관련되고 있는 혈액형.. 머리카락 하나로 범인의 혈액형을 알아내는걸 보면,혈액형은 단순히 혈액뿐만 아니라 몸전체의 체질을 결정지어주는 '혈액'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일 거다. 인류최초의 인간, 아담의 혈액형은 무엇일까? 혈액형관련 과학문헌을 참고해 보면 o형일 가능성이 많다.통계상으로 정치가는 o형이 많다. o형은 사람을 통솔하고 지도해 나가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o형은 모든 혈액형에 피를 수혈해줄 수 있다. 남자 o형이 창조적인 일에나 이름을 지어주는 일에 소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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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체감온도는 어떻게 측정할까?놀랍도다!ㅎㅎ 2025. 2. 5. 21:37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는 일기예보를 듣고 내복에 목도리, 장갑까지 단단히 무장을 하고 집을 나섰는데, 날씨가 전 날보다 덜 춥다고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잘못된 것일까? 날씨예보는 ‘온도’ 만을 예보한다. 온도계는 공기 중의 온도만을 측정하고 풍속이나 습도, 일사량 등 사람이 느끼는 여러 가지 환경 요인은 고려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온만으로는 사람들이 느끼는 추위 정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겨울철의 날씨는 기온보다 ‘체감온도’에 좌우되는 경향이 크다. 체감온도는 말 그대로 우리 몸이 느끼는 온도다. 기온 외에 바람이나 습도, 햇볕의 양, 개인적인 체질이나 거주 형태, 심리 상태 등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정확한 측정이란 가능하지 않다. 우리가 흔히 체감온도라고 부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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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른손잡이가 많을까?놀랍도다!ㅎㅎ 2025. 1. 28. 21:53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인구를 살펴봐도 오른손잡이 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오른손잡이 VS 왼손잡이 비율은 대략 9:1 정도라고 합니다.이 글 을 읽는 여러분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이 글 을 읽는 여러분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오른손잡이가 압도적으로 많을까요? 먼저 양육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꼽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오른손잡이로 성장 하게끔 지대한 역할을 합니다. 숟가락이나 각종 물건을 쥐어줄 때도 오른손으로 잡도록 가르칩니다. 지금이야 왼손잡이든 오른손잡이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그렇다면 부모님들은 왜 그토록 오른손잡이에 집착 했을까요? 그건 사회의 환경과 문화가 오른손잡이 위주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쓸 때나 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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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이 배겼다'와 '알이 배겼다' 가운 데 어느 게 더 정확한 말일까?놀랍도다!ㅎㅎ 2025. 1. 19. 21:38
평소 안(또는 적게) 하던 운동을 갑자기 많이 하게 되면(강 도를 높이면) 몸이 뻑적지근해진다. 이런 경우 흔히 '알통 이 배겼다'라고 말한다. '알통이 배기다'는 근육 사이에 젖산이 쌓이거나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돼 통증을 느끼게 될 때 쓰는 말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알통이 배겼다'나 '알이 배겼다'라는 말을 함께 써왔다. 이 지점에서 '알통이 배겼다'와 '알이 배겼다' 가운데 어느 게 더 정확한 표현일까, 하는 의문점이 생겨났다. '알통'은 알이 배겨 생겨난 불편함(강도가 낮은 통증)을 뜻하는 걸 까? '알'은 꾸준한 운동 결과 생겨난 근육을 의미하는 걸까? 네이버 어학사전(국어사전)에서 '알통'을 찾아봤다. '사람 의 몸에서 근육이 단단하게 불룩 나온 부분을 통틀어 이르 는 말'이라고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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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 믿을 수 있나? - 변종 유전자로 인해 법적 갈등 유발놀랍도다!ㅎㅎ 2025. 1. 11. 16:40
5년전 최근 부모를 밝히거나 질병 치료를 위해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 유전자를 검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심지어 죽은 시신이나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유전자를 검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유전자 감식(DNA testing)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발생하는 필연적인 결과로 해석된다. 그런데 의료계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유전자를 감식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분석 정보에 대한 신뢰성 문제, 유전자 감식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 등으로 인해 관계자들 사이에 심각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유전자감식 회사들 과대광고 우려 28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심포지엄이 열렸다. ‘LawSeq’라 명명된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 법학자 등이 모여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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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 타는 이유놀랍도다!ㅎㅎ 2024. 12. 27. 20:30
저주파수의 소리가 음악의 리듬과 뇌를 동기화(synchronize)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즉 ‘저음(bass)’이 핵심이다. 지구상의 모든 사회는 문화와 융합된 음악을 가지고 있으며 음악은 사람을 춤추게 만든다. 왜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 몸을 흔들고 리듬을 타게 되는 것일까? 이 원리를 설명해주는 연구결과가 최근 PNAS 에 게재되었다. ■ 고음과 저음에 따른 뇌의 ‘동기화 효과’ 비교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MARCS Institute의 연구진은 뇌에서 저주파 소리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탐구하였다.주파수에 따라 고음과 저음을 제공하여 연구대상자들의 리듬을 분석하였고 개인별 뇌전도(EEG, electroencephalography)를 기록하였다. 그 결과, 주파수에 따라 뇌가 동기화되는 것이 관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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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팩이 뜨거워지는 원리는 뭘까?놀랍도다!ㅎㅎ 2024. 12. 22. 17:20
핫팩은 겨울이 되면 주머니에 하나씩 넣고 다니며 추운 날씨를 이겨내도록 도와주는데요. 부직포 주머니에 가루에 들어있는 형태로 밀봉된 핫팩을 뜯으면 열을 발산합니다. 이때 핫팩을 흔들면 더 빨리 뜨거워지는데 이 원리는 뭘까요? 활성탄이란? 활성탄의 주성분은 탄소이며, 표면 흡착을 잘 시키기 위해 비표면적이 크도록 가공된 탄소로 악취 제거, 배출가스나 배출수에서 독성물질 제거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고성능 흡착제입니다. 또 다른 용도로는 폐수처리 시, 폐수 중에 함유된 용존 유기물질을 제거하거나 자동차의 기화 제어 장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활성탄 원료의 종류에는 목재, 톱밥, 야자열매껍질, 리그닌, 소의 뼈, 혈액, 이탄, 갈탄, 토탄, 활성화 석탄 등을 들 수 있으며 제법은 원료를 탄화한 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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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동물 개체수와 보존하는 방법놀랍도다!ㅎㅎ 2024. 12. 19. 20:25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동물이 어우러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거기에서 간략하게 소수의 동물들의 개체수와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사람 80억2022년 11월 15일 공식적으로 개체수 80억을 돌파.1974년 40억을 돌파한 이후 48년 만에 2배로 증가한 수치. 코끼리 41만 5천아프리카 코끼리는 야생에 약 41만 5천 마리가 남아 있으며 그 중 슈퍼 터스커 코끼리는 겨우 20여 마리다. 그 외 아시아 코끼리는 5만 마리. 개미 50경~1000경12,000~14,000 여 종의 개미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 한국에는 137종의 개미가 서식. 그리고 지구에서 개미의 수는 약 50경마리에서 1000경 마리. 기린 11만 1천~15만기린 : 약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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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진주를 만드는 과정(설명 상세함)놀랍도다!ㅎㅎ 2024. 12. 8. 18:20
은은하고 영롱한 빛을 내는 천연 진주, 진주는 희귀성과 아름다움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을 장식하고 재력을 뽐내는 수단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조개 입장에서 보면 진주는 몸속으로 잘못 들어온 불필요한 불순물에 불과하다. 조개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이물질을 자신의 살로 순화시키는 자기방어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인 것이다. 순수한 이미지와 은은한 아름다움 뒤에 아픈 탄생의 비밀이 숨어있는 진주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외투막 가장자리 세포에 붙은불순물 표면에 진주층이 덧씌워지며 생성 조개의 외투막과 껍데기 사이에 불순물이 들어오면 진주층을 만드는 외투막의 가장자리 세포가 불순물에 붙게 된다. 이때 세포는 마치 누에고치처럼 불순물을 둘러싸는데, 불순물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일 정도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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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돌기를 보여줬을때 돌고래 반응놀랍도다!ㅎㅎ 2024. 12. 6. 20:38
돌고래가 보고 있는 앞에서 손 짚고 옆돌기를 반복 해서 실시했을 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정 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져 입을 다물지 못하 게 합니다. 한 남성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돌고래 앞에서 손 짚고 옆돌기를 반복해서 실시했을 때 과연 돌고 래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영상을 찍어 올려 화제 를 불러 모았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남성은 손을 바닥에 짚고서는 옆으로 돌기 시작했는데요. 그것도 한번 이 아닌 여러 차례 반복해서 실시했죠. 돌고래는 남성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는데요. 잠시후 물속에서 빙글 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 치 남성의 행동을 따라하기라도 하려는 듯 돌고래 는 회전을 했는데요. 남성과 함께 안무를 맞추기라도 한 듯 돌고래는 남 성이 도는 것에 맞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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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에서의 시간놀랍도다!ㅎㅎ 2024. 12. 3. 15:40
우리는 보통 꿈속에서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여기 하나의 꿈 예시가 있습니다. '낮잠을 자는 동안 아주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꾸 었어요. 1분도 채 안 되는 아주 순식간에 땅을 향해 떨어 졌고, 땅에 닿기 직전 꿈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보 니 1시간이나 지나가 있더라고요.'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럼 꿈에서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 걸까요? 나이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시간의 흐름 꿈은 반드시 현실 속에 '시간 구조'(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에 의해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사실 현실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보통 어릴 수록 시간이 느리게 가고,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서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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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소년의 푸른 눈?...30만분의 1확률 '바덴부르크 증후군'놀랍도다!ㅎㅎ 2024. 11. 27. 21:15
흑인과 황인은 멜라닌 색소가 풍부해서 홍채 색깔이 진한편인데요. ‘이 증후군’에 걸리면 멜라닌 색소 이상으로 눈동자 색깔에 이상이 나타난답니다.마치 형광처럼 빛나는 색깔을 띤다는 것이죠. 미국의 한 웹사이트에서 이 증후군을 가진 흑인 소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소년인 아부셰는 바덴부르크 증후군 환자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눈동자가 푸른색이라 부모님이 시각 장애를 의심했다고 합니다.흑인에게는 굉장히 드문 색깔이기 때문이죠.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부셰는 병을 치료할 돈이 없었는데요. 30만분의 1의 확률로 발병하는 이 병에 대해 잘 알게 된 후로 부모님은 이를 ‘신의 선물’이라고 부른답니다.바덴부르크 증후군은 눈과 귀와 관련된 이상을 유발하는데요. 다행히 아부셰는 아직 귀의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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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블랙: 세상에서 한 명만 쓸 수 있는, 검정보다 더 검은 검은색놀랍도다!ㅎㅎ 2024. 11. 24. 20:30
우리는 물체에 반사된 빛을 통해 물체의 색을 느낍니다. 어떤 물체가 모든 파장의 빛을 흡수하기만 하고 반사하지 않으면 우리 눈엔 검게 보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물체가 빛을 100% 흡수만 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일부 반사되는 빛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검은 물체들 사이에서도 어느게 더 검은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 영국 기업 Surrey NanoSystems가 '반타블랙(Vantablack)'이라는 물질을 개발합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1만 분의 1 정도 되는 탄소나노튜브들을 촘촘하게 세워, 빛이 튜브 사이에서 반사되느라 물질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 물질은 빛의 흡수율이 자그마치 99.965%에 이르러 세상에서 가장 검은 물질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합니다. 빛의 흡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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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을 잴까요?놀랍도다!ㅎㅎ 2024. 11. 16. 20:30
왜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을 잴까요?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센터 김대희입니 다. 오늘은 왜 안과에서는 안경 쓴 시력(교정시력)을 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외래에서 만나는 환자분들께 서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안경을 벗은 시력(나안 시력)입니다. 하지만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만 측 정을 하죠. 환자분들은 안경을 벗은 시력이 본래 자기 시력이라고 생각하고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을 환자 고유의 시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인식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시력이라는 것은 한 점과 다른 한 점이 떨어져 있을 때, 이 점들이 떨어진 정도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이미지의 해상력을 어느 정도까지 인식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하지만, 여러가지 안과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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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정의,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도,무인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놀랍도다!ㅎㅎ 2024. 11. 4. 16:46
무인도는 어떤 곳일까? '무인도'는 말 그대로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에요. 형 태는 저마다 다르지만, 사람이 살 만한 환경을 갖추지 못한 섬이나,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외딴섬도 무 인도라고 하지요. 전 세계에 무인도가 얼마나 있는지 는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지구에 섬이 모두 몇 개나 있 는지도 정확히 모르거든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도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도는 캐나다의 '데번 섬'이라 고 알려져 있어요. 크기는 55,247㎢로 우리나라 크기 의 절반 정도나 되는 커다란 섬이지요. 데번 섬은 사 람이 살기 어려운 환경과 추위 때문에 무인도가 된 섬 이에요. 겨울이면 기온이 영하 50도 가까이 내려 갈 정도로 춥고,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서 몇몇 조 류 등의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사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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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시선강탈 다한 평범한 산낙지 소녀놀랍도다!ㅎㅎ 2024. 10. 8. 17:47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벌써 10월이 다가오고 10월의 둘째주 를 맞이 했습니다🍂🍂~한달이 3~4개?정도의 일주일로 구성이 있잖아요.근데 저는 춥기도 하지만 아쉬운 것 같아요...왜냐면 10월이 적당히 쌀쌀하면서도 여러 행사도 많고 뭔가 낭만 스럽고 로멘틱한 분위기 에요...!이 날씨 이 포스팅에서 산낙지우를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실 까요?산낙지우는 이 이름은 당연히 가명인 평범한 어느 매우매우 유연한 언니 인데요,알게 된 계기는 4월 4일 이였던가 그때 유튜브를 찾아보다 알게 되었습니다.이제 벌써 그 사람을 안지도 반년 이네요~! 자자...이분들이 도데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놀라고 감탄하는 걸까요??바로 간략하고 굵게 알아보러 가보자구용~세상에 이런일이, 불타는 장미단, 하우머치 에도 출연한 유연성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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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간지러움을 느낄까?또 간지러우면 왜 웃을까?놀랍도다!ㅎㅎ 2024. 9. 23. 15:19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홈런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타인에 의해 옆구리나 겨드랑이 등 신체의 특정 부위에 자극을 받으면 대부분 간지럼을 타 웃곤 합니다. 간지럼에 약한 사람이라면 상대가 간지럽히려는 시늉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자기 자신을 간지럽힐 경우 간지러운 느낌은 전혀 없는데요. 내가 나를 간지럽힐 때는 안 간지러운데, 타인이 나를 간지럽힐 경우 왜 간지러울까요? 우리의 뇌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실제로 내가 나를 간지럽힐 때와 타인이 나를 간지럽힐 때의 뇌 반응을 비교하면, 소뇌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내가 나를 간지럽히는 것은 예측이 가능한 자극입니다. 나를 간지럽히겠다고 생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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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쥐들놀랍도다!ㅎㅎ 2024. 9. 14. 11:28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홈런 입니다. 만화나 게임 등 여러 매체에서 쥐가 치즈를 먹는 모습이 자주 등장합니다.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 톰과 제리에서는 쥐 ‘제리’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즈를 얻기 위해서 고양이 ‘톰’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쥐라고 하면 대부분 바로 치즈를 연상하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놀랍게도 쥐는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6년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 데이비드 홈즈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쥐는 치즈보다 단 맛이 나는 ‘과일’과 ‘곡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또한 쥐가 가장 좋아하는 맛은 ‘단 맛’이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당분이 풍부한 음식들이라고 밝혔는데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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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에 물이 들어가면 아플까?놀랍도다!ㅎㅎ 2024. 9. 9. 17:19
수영을 하거나 세수를 할 때 가끔 코에 물이 들어가면 따끔거려 아릴 때가 있는데요.콧물을 훌쩍거리며 삼킬 때는 안 아픈데 다른 물이 들어갈 때 우리 몸은 왜 다른 반응이 일어나는 걸까요? 우선 코에는 들어가면 아파지는 물과 아프지 않은 물이 따로 있습니다.성인의 경우 인체의 약 60~6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액에는 염분도 포함되어 있는데요.그 체액의 염분 농도는 약 0.9%인데, 이 염분 농도와 동일한 물이 코에 들어올 경우 아프지 않고, 다를 경우에 통증을 느낍니다. 염분 농도가 0.9% 미만인 물이 코에 들어가게 되면 코 안쪽에 있는 점막세포 부근에 존재하는 신경세포를 건드리게 됩니다. 이 신경세포는 세포막으로 덮여 있으며, 그 세포막은 반투막이라는 성질을 갖습니다.반투막에는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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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보다 식사 시간이 더 중요한 이유놀랍도다!ㅎㅎ 2024. 9. 7. 13:12
5분 예상 정오에 먹는 피자와 새벽 2시에 먹는 피자는 같을까요? 늦은 밤 피자 몇 조각을 먹고, 다음 날 더부룩하고 처진 상태로 잠에서 깬 적이 있다면 쉽게 정답을 맞힐 수 있을 것입니다. 늦은 밤의 식사(또는 술 한 잔을 마신 경우) 때문에 다음 날 아침 후회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늦은 식사만이 단순한 이유이지는 않습니다. 살크 생물학 연구소의 사트칭 판다 교수는, 사람들의 소화 시스템은 체내 순환 리듬 또는 생체 시계에 의해 제어되는 많은 시스템들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한밤중 짧은 시간 동안, 몸 안의 시스템은 음식을 처리할 수 없는 상태였을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입에서는 침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소화를 시작할 수 없었고, 장은 기능을 멈추었으며, 췌장은 탄수화물에 대처할 준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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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인은 왜 ‘65세’부터일까놀랍도다!ㅎㅎ 2024. 8. 30. 16:53
글 남찬섭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난 2월 초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하철 재정적자’를 거론하며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지하철 재정적자 타개’를 이유로 지하철 요금 인상을 발표했다. 두 지자체장의 방침은 모두 유보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노인연령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수면 위로 다시 떠올랐다. 필요하다면 노인연령을 조정해야 한다. 하지만 조정하더라도 어떤 근거에서 어떻게 조정할지가 중요하다. 또 노인연령만 조정하면 되는지도 생각해 볼 문제다. 이와 관련해서는 노인 기준연령이 65세가 된 배경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다. 최근 노인연령 문제가 논란이 되자 여당 정책위의장은 “현행 노인 기준연령은 비스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