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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동물 개체수와 보존하는 방법
    놀랍도다!ㅎㅎ 2024. 12. 19. 20:25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동물이 어우러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거기에서 간략하게 소수의 동물들의 개체수와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포스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사람 80억
    2022년 11월 15일 공식적으로 개체수 80억을 돌파.1974년 40억을 돌파한 이후 48년 만에 2배로 증가한 수치.

     

    코끼리 41만 5천
    아프리카 코끼리는 야생에 약 41만 5천 마리가 남아 있으며 그 중 슈퍼 터스커 코끼리는 겨우 20여 마리다. 그 외 아시아 코끼리는 5만 마리.

     

    개미 50경~1000경
    12,000~14,000 여 종의 개미가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 한국에는 137종의 개미가 서식. 그리고 지구에서 개미의 수는 약 50경마리에서 1000경 마리.

     

    기린 11만 1천~15만
    기린 : 약 111,000마리에서 150,000마리로 추정. 케냐(45,000), 탄자니아(30,000), 보츠와나(12,000)가 가장 많은 개체수를 보유.

     

    펭귄 1200만
    해양환경단체 'OCEANITES'에 따르면, 2017년 지구상에는 펭귄 약 1,200만 마리가 서식

     

    동물의 멸종 위기 원인으로 ‘인류’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인류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 또는 단순 재미로 야생 동물을 무분별한 포획하는 밀렵과 남획을 저질러왔다.이뿐만 아니라 삼림 벌채로 동물들의 터전을 잃게 만들었다. 인간의 산업화로 발생한 환경오염 역시, 이상기후를 발생시키고 이에 적응하지 못한 동물들을 도태되게 만들었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은 생태계를 이루는 요소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거나 먹고 먹히는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한 종이 멸종하게 되면 이는 곧 다른 종의 멸종을 불러일으키고 인류에 있어서는 식량의 고갈로 이어지게 된다.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 없어질 수 있고 심각한 지구 온난화 등 인류의 멸종으로도 이어지게 된다. 즉, 생물의 다양성이 존재할 때, 인류도 존재할 수 있다.늦었다고 손 놓을 수는 없다. 인류 역시 지구가 삶의 터전이고 모든 생물과 함께 공존해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멸종 위기 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 매년 얼마나 많은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동물보호단체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동물과 인류 모두에게 중요한 일. 산불 역시 동물에게 큰 위험요소 이다.

     

    출처:티스토리 스마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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