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땐?저 자이온 이요^ㅇ^!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4탄]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채운다. 바다를 메울 수는 있어도 욕심이 끝도 없는 사람의 욕심을 메울 수는 없다는 말.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 기본적인 양심이나 덕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정신을 차리게 해야 고쳐 진다는 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똥과 겨가 뒤바껴있어서 수정합니다!) 더 안좋은 단점을 같고 있는 사람이 사소한 안좋은 단점을 보고 비하하는 말. 겨울바람이 봄 바람보고 춥다 한다. 아까 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와 비슷.하지만 살아있는 물체와 죽어있는 본체에서 썼다는 차이점이 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나고 말은 해야 시원히다. 하고 싶은 욕구나 갈망은 실천이나 행동에 옮기는게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말. 고래..

안냐세엿?ㅎ2024년10월 자엔킴글 올리는 시간표는 이러 하답니다♥︎

안녕하세요!여러분!자이온 입니다~!♡이제 젊으신 분들은 새학기가 밝았고 고등학교 언니오빠들은 수능을 칠 아주 바쁘디 바쁜 10월!이번 포스팅은 누가봐도 기발하고 재밌는 글씨로 슬라임의 사진📷과 소리🔊의 관련된 글로 가져와 봤습니다!저 자이온도 한때는 많은 슬라임 가지고 놀았었죠!이번 글 당연히출처 있고요!당연히퍼가셔도 괜찮습니다!바로 가봅시당~~💨  picture📷    Sound🔊  걍평범한 유튜버 https://www.google.com/search?q=%EC%8A%AC%EB%9D%BC%EC%9E%84+asmr&client=ms-android-samsung-rvo1&sca_esv=518c046ebb1e337c&sca_upv=1&udm=2&biw=412&bih=740&ei=sVj6Zr3QGfi..

안녕하세요~👋👋여러분,글을 쓰고 금방 돌아온 여러분의 심심풀이 블로거 자이오엔 킴♥︎입니다~ㅎㅎ3일전에 저는 작년 11월달 중반에 이유없이 좋아지기 시작했던 눈(신체)를 가지고 수제 필통을 만들어 보았는데요!엄마께서도 너는 정말 아이디어 뱅크다 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ㅎㅎ그리고 아빠도 예쁘다고 해주시고 실제로 학교에 가져가보니 쾌감이나 나의 덕질력을 발휘할(?) 수 있어서 뭔가 기분 좋기도 하구...ㅎㅎ이미지는 몇 장 찍어왔는데요!만드는 방법자체는 스티커종이에 스티커로 만들거 그리고 자르고 필통에 붙히고를 반복하는 정말 단순한 작업이지만 20개의 스티커를 만드는데 수고한 아이디어와 그림력을 합치면 1시간이나 소요 됐던 것 같아요..!!!  준비물은 반투명케이스 인데 이 필통이 요즘 인기도 많고 투명하고..

안녕하세요~!여러분!자이오엔 킴♥︎이에요ㅎㅎ오늘은 쁘안쁘 이미지 한장 으로만 보는 나의 블로그는 얼마나 베테량인가 아니면 얼마나 연습이 필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제가 직접 1시간을 들여 만든 조금 뻘짓을 하는 마음으로 만든 이미지 한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0~2달차 - 왕초보2달~6달차 - 핵초보6달차~1년 - 초보1년~2년 5개월 - 중수2년 5개월~4년 - 핵중수4년~5년 5개월 - 왕중수5년 5개월~7년 - 고수10년이상 - 직시정인(직업 시인으로 정해도 인정)  이라고 써져 있는데요~!무슨 뭔 BJ구독자 애칭이나 배찌마냥 단계들이 점점 더 올라갈 수록 마크가 고급스러워지고 깃털이나 글밥들,책들이 더 밝고 예쁘게 변한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저는 지금은 현재로서는 1년 5개월..

안녕하세요. 공부를 좋아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 홈런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타인에 의해 옆구리나 겨드랑이 등 신체의 특정 부위에 자극을 받으면 대부분 간지럼을 타 웃곤 합니다. 간지럼에 약한 사람이라면 상대가 간지럽히려는 시늉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올 정도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자기 자신을 간지럽힐 경우 간지러운 느낌은 전혀 없는데요. 내가 나를 간지럽힐 때는 안 간지러운데, 타인이 나를 간지럽힐 경우 왜 간지러울까요?   우리의 뇌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새로운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실제로 내가 나를 간지럽힐 때와 타인이 나를 간지럽힐 때의 뇌 반응을 비교하면, 소뇌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내가 나를 간지럽히는 것은 예측이 가능한 자극입니다. 나를 간지럽히겠다고 생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