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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을 잴까요?놀랍도다!ㅎㅎ 2024. 11. 16. 20:30
왜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을 잴까요? 안녕하세요?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센터 김대희입니 다. 오늘은 왜 안과에서는 안경 쓴 시력(교정시력)을 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외래에서 만나는 환자분들께 서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안경을 벗은 시력(나안 시력)입니다. 하지만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만 측 정을 하죠. 환자분들은 안경을 벗은 시력이 본래 자기 시력이라고 생각하고 안과에서는 안경을 쓴 시력을 환자 고유의 시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인식의 차이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시력이라는 것은 한 점과 다른 한 점이 떨어져 있을 때, 이 점들이 떨어진 정도를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즉, 이미지의 해상력을 어느 정도까지 인식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하지만, 여러가지 안과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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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10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4. 11. 14. 17:23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10탄]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 불은 안 찐다. 처지가 있는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해도 별 성질이 좋지 않아 보이는건 받지 않는다는 말.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언덕에 자빠져 있으면서 좋은 땅 평지에 있는 돼지를 나무란다는 말.비슷한 속담으로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딸은 제 딸이 고아 보이고 곡식은 남이 곡식이 탐스 러워 보인다. 사람의 욕심은 매우 변덕스러워서 어디든지 주제가 무엇이 되든지간에 고집을 피운다는 말. 산 김가 셋이 죽은 최가 하나를 못당한다. 인기있고 살아있는 집안이 다음 인기있고 죽어있는 집안보다 못하다는 말. 사흘 길에 하루쯤 가서 열흘씩 눕는다. 일을 처음부터 너무 급히 서두르 면 도리어 더디게 됨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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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9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4. 11. 11. 18:59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9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단 한 사람의 행위가 온 환경이나 분위기를 흐트려 놓을 수 있다는 말.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어떤 것에 혼일 나였을때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이 난다는 말. 밉다고 차버리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면 오히려 뒷통수를 맞을 수가 있다는 말. 감기 고뿔도 남 안준다. 감기조차 남에게 안 줄 만큼 무지 인색 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애호박 삼년을 삶아도 이빨도 안들어 간다. 하는 말이 전혀 사리에 맞지 않아 도무지 수긍할 수 없다는 말.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아무 생각과 노력도 안하면서 오직 좋은 결과만 얻기위한 상태를 비유하는 말.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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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맞춤법 모의고사 [20문제 • 난이도 상]공부 2024. 11. 7. 16:16
2024 헷갈리는 맞춤법 모의고사짜욘 고등학교 __학년 __반 __번 이름:_____출제자:자이오엔 킴♥️시험 시간:15분체점 기준:한 문제당 5점 1.너 요즘 __이 되게 무서워 졌어.¹ 눈쌀 ² 눈살 정답:² 눈살 2.역할이 서로 ____.¹ 바꼈어 ² 바뀌었어 정답:² 바뀌었어 3.얼굴을 ____. ¹ 찌푸리다 ² 찌뿌리다 정답:¹ 찌푸리다 4.한겨울에 자세를 ____. ¹ 웅크리다 ² 움크리다 정답: ¹ 웅크리다 5.어제 챌린지를 시도하다가 어깨가 __거렸다. ¹ 욱씬 ² 욱신 정답: ² 욱신 6.저녁은 ____를 먹고 싶었다. ¹ 김치찌게 ² 김치찌개 정답: ² 김치찌개 7.나는 니가 그렇게 __ __ 신경 안 쓸 꺼야. ¹ 하던 말던 ² 하든 말든 정답: ¹ 하던 말던 8.동생 끼리 치킨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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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정의,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도,무인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놀랍도다!ㅎㅎ 2024. 11. 4. 16:46
무인도는 어떤 곳일까? '무인도'는 말 그대로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에요. 형 태는 저마다 다르지만, 사람이 살 만한 환경을 갖추지 못한 섬이나, 육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외딴섬도 무 인도라고 하지요. 전 세계에 무인도가 얼마나 있는지 는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지구에 섬이 모두 몇 개나 있 는지도 정확히 모르거든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도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도는 캐나다의 '데번 섬'이라 고 알려져 있어요. 크기는 55,247㎢로 우리나라 크기 의 절반 정도나 되는 커다란 섬이지요. 데번 섬은 사 람이 살기 어려운 환경과 추위 때문에 무인도가 된 섬 이에요. 겨울이면 기온이 영하 50도 가까이 내려 갈 정도로 춥고,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서 몇몇 조 류 등의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사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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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8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4. 10. 31. 18:40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8탄] 간에 붙고 쓸개가 붙는다. 상대방의 얘기의 따라 자기의 주장이 오락가락 한다는 말.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 본모습과는 동떨어진 단점이 많아진 헐어 버렸다는 말.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너무 크거나 길면 어디에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커진다는 말.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 넘을 놈 없다. 형벌을 받게 돼면 누구나 삭삭 빌며 항복하게 된다는 말.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제 죽을 날 모른다.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이제 어려움이 시작 된 사람보다 계속해서 어려움이 지속 되었던 사람이 더 어렵다는 말. 물어도 준치, 썩어도 준치. 귀한 것은 상태가 어떻게 돼어도 희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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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7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4. 10. 24. 16:10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7탄] 사람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라 기분으로 늙는다. 나이는 사람의 상태를 나타내는 숫자만을 가리킬 뿐,진정 마음의 나이는 기분으로 늙는다는 말.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 긴다. 사람은 각자의 생애의 정해진 대로 흘러간 다는 말. 사람을 죽이는 세가지. 내리 쪼이는 태양. 만찬. 그 리고 걱정. 사람을 죽이는 진정한 것은 태양과 평소 생활,걱정이 제일 근본이 된다는 말. 사랑이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랑의 뼈를 부순다. 혀는 뼈가 없지만 말의 위력으로 뼈를 부술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는 말. 돌로 치면 돌로,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부리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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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디저트 시상★&피카츄 양초예뿌당💜 2024. 10. 20. 13:55
안녕하세요?여러분?돌아온 자이오엔 킴♥︎입니다ㅎㅎ오늘은 조금 가벼운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ㅎㅎ바로 제가 오늘 주일에 디저트 대회 5~6학년중에 우리가 시상을 했기 때문이죠ㅎㅎ!그리고 그 전날 과학시간에 만든 피카츄 양초는 좀 오래 살아남았습니다!(불 켜지는 시간) 저는 교회에서 6학년 3반인데요!우리반 선생님은 케이크를 만든다고 해서 케이크로 만들었 습니다~ㅎㅎ근데 저는 메시지를 모르고 못읽어서 아 케이크 였구나를 뒤늦게 깨닭았 답니다ㅎㅎ이거는 보면 색이 밝아보이는데 막상 이런 무지개 케이크들은 어두운게 특징 이더라구요ㅎㅎ 우리 3반이 다 함께 만든 케이크 입니다ㅎㅎ우리가 만든것 치곤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비닐로 덮어서 가져갔는데 정말 예뻤습니다.위에는 하나님 사랑이라고 썼고 가루까지 뿌려주니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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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4. 10. 16. 17:20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6탄]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자 에게 도리어 중요한일을 생뚱맞게 시킨다는 말. 고와도 내 님.미워도 내 님.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情)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고욤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자질구레한 것이 아무리 많아도 큰 것 하나만 못하다는 말.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사람의 장단점은 누구나 섞여져 있지만 주로 고운 사람은 미운데가 없고 미운 사람은 고운데가 없길 마련이라는 말.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상식이 없고 머리가 비어있는 사람이 더 요란을 피운다는 말. 빚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마라. 이상하고 나쁜 일만 저지르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는 말. 빠른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굳은 심지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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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들까?아이디어 얻고가자💡 2024. 10. 15. 00:04
스마트폰은 어떻게 만들까? •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소통하고, 일하고, 즐기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만드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이 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과정과 관련된 뉘앙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제조 공정 디자인 및 연구 • 스마트폰을 만드는 첫걸음은 디자인과 연구입니다. 조사 프로세스에는 고객 요구 식별, 시장 동향 분석 및 현재 시장의 격차 식별이 포함됩니다. 연구가 완료되면 디자인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 디자인 팀은 크기, 모양, 화면 해상도, 카메라 품질 및 기타 기능을 포함하여 스마트폰의 사양을 제시합니다. 부품 소싱 • 설계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는 구성 요소를 소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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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5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4. 10. 12. 17:40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5탄] 곡식 이삭은 잘 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한 사람은 좋은 상황 일수록 겸손 해진다는 말. 골 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골나면 기운 풀이를 하게 되어 더 힘이 세어진다는 말. 공든 탑이 무너지랴? 열심히 한 일은 아무리 느낌,예감이 좋지 않은게 있을지도 무조건 좋은 성과가 있다는 말.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품행을 바르게 하려고 하였더니 도리에 위험하고 못된 짓을 한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무언가를 얻을려면 무언가를 희생 해야할 각오를 가져야 한다는 말.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 한다. 아주 당연한 일에도 핑계와 원망은 따른다는 말. 여럿이 가는데 썩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간다. 여럿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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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보리 키우기🌱욤뇸뇸 음식 2024. 10. 10. 17:00
안녕하세요!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서도 짜욘님들의 건강과 방문자들이 바라보는 저의 블로그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요즘 입니당~ㅎㅎㅎ!그래서 그런데 저는 진짜 옛날에 한 1년전 이였거든요?그때 토마토를 키운 글을 몇개 올렸었는데요!아마 토랑이 라고 검색을 하면 글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근데 엄청나게 푸르르게 잘 자라다가 갑자기 시들어 토마토 하나 맺지 못하고 죽었습니다.(근데 화분 시체는 아직도 있음...• _ •;) 그러다가 최근 학교 실과 선생님께서 주신 숙제가 있었 는데요.바로 10월 한달간 식물을 키워 증빙사진을 찍어 보내는 것이였 습니다.그래서 키운 보리가 바로 얘죠. 이렇게 구성이 돼어있는 작은 상자인데요.잃어버리지 않도록 네임펜으로 이름을 적으라고 해서 이름도 적었 습니다.(어쩌다 본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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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시선강탈 다한 평범한 산낙지 소녀놀랍도다!ㅎㅎ 2024. 10. 8. 17:47
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벌써 10월이 다가오고 10월의 둘째주 를 맞이 했습니다🍂🍂~한달이 3~4개?정도의 일주일로 구성이 있잖아요.근데 저는 춥기도 하지만 아쉬운 것 같아요...왜냐면 10월이 적당히 쌀쌀하면서도 여러 행사도 많고 뭔가 낭만 스럽고 로멘틱한 분위기 에요...!이 날씨 이 포스팅에서 산낙지우를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실 까요?산낙지우는 이 이름은 당연히 가명인 평범한 어느 매우매우 유연한 언니 인데요,알게 된 계기는 4월 4일 이였던가 그때 유튜브를 찾아보다 알게 되었습니다.이제 벌써 그 사람을 안지도 반년 이네요~! 자자...이분들이 도데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놀라고 감탄하는 걸까요??바로 간략하고 굵게 알아보러 가보자구용~세상에 이런일이, 불타는 장미단, 하우머치 에도 출연한 유연성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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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4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4. 10. 3. 17:30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4탄]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채운다. 바다를 메울 수는 있어도 욕심이 끝도 없는 사람의 욕심을 메울 수는 없다는 말.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 기본적인 양심이나 덕이 없는 사람들은 한번 정신을 차리게 해야 고쳐 진다는 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똥과 겨가 뒤바껴있어서 수정합니다!) 더 안좋은 단점을 같고 있는 사람이 사소한 안좋은 단점을 보고 비하하는 말. 겨울바람이 봄 바람보고 춥다 한다. 아까 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와 비슷.하지만 살아있는 물체와 죽어있는 본체에서 썼다는 차이점이 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나고 말은 해야 시원히다. 하고 싶은 욕구나 갈망은 실천이나 행동에 옮기는게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말. 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