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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전에 만든 종이 비행기
    그때 그 시절 2023. 10. 8. 19:18

    여러분 안녕하세용?🖖🖖🖖

    요즘 방문자님 들도 줄고 저도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없어진게...아무래도 10월 자엔킴글 올리는 시간표 에서 몇주에 1,2번씩은 좀 심하셨죠?

    그래도 이미 정해 버렸으니 이번 1달만은 늦게 올리게 됐네요....ㅠㅠ

    11월은 2~3일로 늘려야겠당

    그래도 불쌍한 방문자 님들을 위해

    글을 하나 더 올리지요!(물론 뻘글 이에요^^...)

    일단 오늘은 종이로 만들 었어도 무려 1년 6개월이나 보관을 했었던 종이 비행기를 소개하고 버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포스팅을 써보도록 하겠 습니다!!

     

     

     

    커피박스 로 만든건데 11살 소녀치곤 좀 하지 않나요?

    제가 한 작품 하거든요 훗

    위에는 전파신호 위에다 자석을 붙힌 겁니다.

    위치를 알기위해ㅎㅎ.

    창문도 위에 있는데 먼지가 꽤 있어요ㅠㅜ

    그래도 중간중간 에 휴지로 닦아서 저 정도!

    한번도 닦지 않았다면....😨

     

     

    아래는 의자가 2개 있습니다.아우...;;;;ㅋㅋㅋㅋ

    먼지들 진짜...ㅋㅋㅋ

     

     

     

    윗 부분 이에요.정사각형 처럼 반듯하지 않고 비뚤비뚤 하네요.

     

     

     

     

    하두 창문만 보여준것 같아서...ㅋ바닥도 보여 줘봅니다..ㅎㅎ바닥은 아무것도 없어요

    거긴 어차피 안보여서...ㅎㅎ

     

     

     

     

    제목이 별스타 '어린이' 비행기 라서 어린이들 그림도 양쪽에 그려 줬습니다~^^(위쪽부터 비행기 몸통의 우-좌)

    아참!꼬리 뒷 부분의 배경은 별거 없고 그냥 무늬가 날개무늬 랑 똑같 답니다ㅎㅎ

     

     

     

     

     

    꼬리 살랑살랑💚

     

     

     

     

     

    제목 표지도 있지렁~^^

    이걸 만드는데 2일이 걸려?!

    싶을수 있지만 작년 5월 28일 당시 늦은시각 이였 답니다...ㅎㅎ

    사진을 봐도 방안이 아침인것 같지는 않지요ㅎㅎ

    그렇게 별스타 어린이 비행기가 완성 돼었지만...

    너무 잘 만들어 1년반 이나 내 곁에 있었던 종이 비행기....안타깝게도 어제 10월 7일에 버리게 됩니다...

    찢고 버리는 영상이 하나 있는데요,

    아....진짜 소리도 넘 좋고...💗💗💗💗💗asmr💗💗💗💗💗

    귀호강 도 할수 있는 영상 이다만....

    저는....아직 카카오톡 비밀번호 를 몰라 동영상은 못올린 답니돠.....!!!!!!!!

    그래서 제 블로그에 영상이 올라온 포스팅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죠....

    물론 유튜브는 주소 복사해서 올려서 껌이죠.

    근데 개인 동영상은 카카오톡 로그인을 해야돼서....

    개인영상 을 올린적이 한번도 없는 슬픈 사연 이랍니다....ㅜ.ㅜ

    물론 엄마아빠 한테 물어봐서 시도는 해볼께요.

    비밀번호 가 카카오톡 공식 계정에는 안나오 거든요.

    참 희한하죠???(초5 쨈민이 기준)

     

     

     

    +여기서 끝내 버리면 서운해서 뻘글을 하나 더!올려 봅니다

    설마 여러분들은 밤새 히라가나 외우다가 미쳐버린 고2가 학원에 짼거 걸리는 영상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 에서 보셨나요?아마 한국영상 이고 400만 조회수를 찍어 대부분이 알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모른다면 한번 봐보세요

    의외로 진짜 재밌 었거든용

    ⏬️

    https://youtu.be/kSEC_Nco2Mk?si=nMgot27pH8Bq4OKB 

    근데 갑자기 이걸 왜 말하느냐

    제가 저를 바탕으로 해 이거랑 비슷한 일을 했거든요..ㅎ

    물론 저거랑 비교하면 1/100도 안돼죠

    저 언니들은 칠판을 완전 분필로 안보일 때까지 계속 칠해 버리는 거고 저는 학교에서 빌린 책 뒤에 있는 스티커 360개를 다 때가고 낙서 조금 했으니까요...ㅋㅋ

     

     

     

    두둥!

    스티커 하나하나 가 예뻐 나도 모르게 학교 책에 붙혀져 있는 스티커 360개를 다 때가 일기장 뒷면에 붙혔 슴당^;^

    내가 다 털어가 이제 10개만 남아있는 상태쥬(털기왕)

     

     

     

    루나레나 의 비밀편지 라는 책이 있는데 여자 몸 자세히 소개 해주는 책이에용 특히 생리.

    그래서 나의 생리주기 를 책에 있는 달력에 표시에 스티커 붙히는 거였는데 내가 후두둑 다 때갔 습니다.

    숙제도 많았는데 그때 진짜 이상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내가 다 때감ㅅㄱ' '이거 가져'라고 썼습니돸ㅋㅋ

     

     

     

     

    루나레나 의 말풍선 지시에 따르면 매롱.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엄마는 '이거 누가 안본 책인가봐,누가 봤다면 몇개 때갔을 텐데 너 처럼 다 때갔진 않았지'라는 추측을 했습니다 그럴싸 하네요

    일단 재밌는 포스팅 돼셨다면

    공감♥️댓글💬은 짜욘님의 기본도리!

    그리고 10월 포스팅이 올라오는 시간표는 1주일에 1,2번만 올라 옵니다.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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