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 보관박스 대공개 하지요^.^(안보면후회🤨)

안녕하세요.벌써 토요일 입니다🌫

하늘이 저렇게 회색이고 쌀쌀한 겨울.

이번 크리스마스는 꼭 눈이 왔으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 합니다^^

여러분과 저의 한해를 돌아 보면서 가보보관박스 를 공개하면 어떨까하고 생각 했습니다.별의별 물건이 다 있을 겁니다....ㅋㅋㅋ몇 달 전것 부터 10년전 까지 괭장히 다양 하게 있으니 한번 감상 해보세용!

 

 

 

가보보관박스 앞면

이게 만든지 최근 이지만 꽤 물건들이 많이도 쌓였어요.

뒤엨ㅋㅋ이건 더 오래전 이에요 한 저 1학년 땐가 2학년 때인가...ㅋ

우리아빠 가 다닌 대학교에서 어디서 얻은 박스 였습니다.그걸 저한테 주셔서 가보보관박스 로 만들었습니다ㅎㅎ

 

 

 

벌써부터 기대되 보이는 가보들!!!!!ㅎㅎ

 

이건 3학년 수업시간에 지점토로 만든 물고기 레빗 이라는 점토작품 입니다.지금은 목이 뿌러졌죠.세일러문 처럼 달을 이마에 그려 줬었습니다^^

 

 

 

 

내가 9살때 써준 아빠의 편지.

 

 

 

 

이건 그냥 아직 한줄도 안쓴 노트.

네.아주 족굼하답니당ㅎㅎ

 

 

 

 

이건 6월 중반 과학행사 때 가진 바구니인데 쓸떼없이 분량을 좀 차지 하긴합니다...ㅎ

 

 

 

무려 6살 어린이집 에서 나보다 1,2살 어린 후배들 반에서 그린 편지 입니다.그때 크리스마스 아니였는데...ㅋㅋ아빠 할때 아ㅃㅃㅏ하고 적어버린....ㅋㅋㅋㅋ

 

 

 

 

4학년 운동회때 백팀 마스크 입니다.우리가 패배했고 5학년 운동회 때도 저희 팀이 패배 했답니다...ㅜ

 

 

 

이건 4살때 고깃집 같은데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이건 우리 가족같지 않은 것 같은..!

 

 

 

넵!지연이라는 학교얘가 보내준 편지 입니다.ㅎㅎ절대 열지 말라고 했고 남자애가 편지 찾아 다녔던...ㅋㅋㅋ

 

 

 

 

제가 첫돌 때 아빠가 써준 편지 입니다.한해가 뜰때 주는 아빠의 센스!!

 

 

 

 

사람은 엄마가 그렸고 나는 토마토,동생은 복숭아는 제가 그렸 습니다ㅎㅎ

 

 

 

 

 

여수가서 찍은 인생사진 2장 입니다.이건 얼공이 돼고 제일 최근 얼굴이라 100명때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11번째 생일 엄마가 써준 편지 입니당ㅎㅎ편지가 너무 예뻤 습니다~!!

 

 

 

 

 

이건 내가 고등학생이 돼면 어떻겠냐고 미래의 나한테 물어봐 그때 제가 쓰는 겁니다...ㅋㅋㅋ그때까지 보관 될지가 모르겠네요ㅋㅋㅋ

이것도 생일편지 입니다><짝따아-!

글씨 넘 예뻐유♡

 

 

 

 

 

전부다 가족에게 받은 생일편지 입니다.우리가족이 평소에 얼마나 맴버들을 아껴주고 사랑 해주는지 감도 잘 안잡히지요??...ㅎㅎ

 

 

 

 

놀이공원 이용권 입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에서 드레스 입고 저렇게 찍는게 있었 습니당 이것도 얼공 이지만 이정도는 괜찮다고 여깁니다.

 

 

 

 

 

이건 학교 뮤지컬에서 받은 소개장 같은 거에요ㅎㅎ

 

 

 

 

 

 

이건 교회 수련회때-!

 

 

 

 

 

 

토랑이때 토랑이가 죽어 써준 편지ㅠㅠ

 

 

 

 

어땠나요?!재밌지 않았나여🙄????이번에도 마치며 댓글💬과 공감♥️찐하게 부탁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