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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욕심이 많았던 나인생관리:시간과 배움 2023. 6. 18. 17:09
"《내가 소심해졌던 이유와 근거》"
일단 나는 기본적 으로 매사에 욕심이 너무너무 많아서 나도 괴롭고 주변사람 들도 괴롭게 하고 내자신 이 나의 인생을 병에 걸리게 하고 시간을 잡아 먹는다는 등 내 인생을 스스로 비꼬기 일수였다.그래서 나도 어떻게 할지 어리둥절 하고 매우매우 괴로운 시간을 보내였고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잘 통하지 않았다.아무래도 내가 가족도 잘 만났고 부모님 도 나 한테 공부나 일같은 걸 별로 안시키고 난 매일매일 놀기만 한다.감사할 게 너무나도 넘쳐나서 욕심에 가라지 가 너무많이 자라버린게 대표적인 이유였다. 또 다른이유 는 내가 애초에 감정조절 도 잘 못하기도 해서이기도 하다.그리고 이글을 쓰는 도중에도 글이 날아가 버리는 줄 알고 "젠장젠장 씨----발!!!"이라고 욕해 버렸다.
구독자 들 이랑 방문자 들 한테도 눈물이 날 정도로 죄송하다.
내 인생 스스로 관리하는 것 도 이리 어려운데 블로그 를 차렸으면 핸드폰 중독 가능성이 더 높아질 걸 각오하고 운영해야 했었던 것 같다.장점도 거의 없고 내 기준적 으로만 생각하는 내자신이 너무밉다.그치만 어쩔 수 없이 내가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 도 너무 불공평 하다고 나의 깊은 마음속 에 그렇게 느껴졌다.중간중간 내가 약간 씀뿌리 가 있는 짜증이 담겨있는 댓글도 몇 명 봤을거다.밝은 분위기 만 선사할 줄 알았더니 내 힘으로만 문제를 처리 하려고 욕심을 부리고 또 부려 소심해지고 세상을 떠나고 싶은 수많은 악한마음 이 들어서 이 글을 쓰게 돼었다.
내 굳은마음 을 어떻게든 녹이고 어렸을때 긍정적이 였던 태양같고 밝았던 내 모습처럼 돌아와 방문자 들 모두 한테 웃음을 주는 블로거 가 돼고싶다.가족 들 한테도,학교랑 교회,사람들 사이에서 도 그걸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소용이 없었다.또 욕심 때문이다.인간은 다 똑같은 양의 욕심을 품고 있지만 다 조절해 나가는 것이다.내가 좀 더 많은 욕심을 가진 것도 사실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당신한테 이렇한 말투로 처음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은 더 효율적 이고 자세히 구체적 으로 대화하기 위해서다.이렇게 욕심이 많디많고 사람들 앞에서 자기중심 적이여서 소심한 나는 엄마아빠 도 참 안쓰럽게 여기셨다.엄마아빠 는 내가 5살때 초등학교 도 못갈 줄 만 알았던 내가 곧 중학생 이라는 사실에 놀라움 을 감추지 못하고 어렸을때 날 편하게 하고 싶은 심정에 나한테 방방집,많은 장난감,옷 으로 어렸을때 순수한 나를 더 잘 키우고 싶었던 것이다.하지만 나는 엄마아빠 의 그런 따뜻한 마음도 모르고 이를 악용해 더더욱 욕심을 부려 지금의 썩어버리고 지독한 나를 내 스스로 만들어 버렸다.바로 내 스스로...
이러한 나를 엄마아빠 도 충분히 내가 잘할 수 있을거란 가능성을 여러번 이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다.하지만 가끔씩 내가 아주아주 사소한 문제에 대해 울고 짜증을 부리면 당연히 버팀 의 분위기 가 흐트러 지면서 넌 왜이렇게 누구 닮아서 욕심을 부리냐,제발 니 마음은 니꺼니까 조절좀 제대로 해보라 라고 날 다그치셨다.쉬도때도 없이 불평불만 을 하고 금방이라도 폭발해 버릴 것 같은 내 얼굴에도 사람들은 날 조금 피하려고 했고 좀 무서워 했다.밖에서는 완전히 다른사람 이 돼있다.
밖에서는 한바탕에 고생을 하고온다.사람들의 반응,시선,그 놈의 욕심이 만들어낸 마음 을 내가 갖춰 버려서 밖에 나가는 생각만 하면 너무너무 무섭다.특히 학교.600명이 다 함께 공부하는 곳 이고 괭장히 시끌벅쩍 하고 공부도 많이 해서 분노지수 도 높아질 수 있을 뿐더러 나쁜 얘 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였다.엄마아빠 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뒷받침 을 해서 내가 학교 검정고시 를 보기 원했다.하지만 싫었다.초등학교 졸업사진 에 내 모습,이름 만 새기고 중학교 검정고시 를 볼 것이다.이것역시 다름아닌 욕심 이였다.
얼핏보면 내 인생의 모든 것은 욕심으로 가득차 있는 듯 하다.
어렸을때 는 그 누구보다 도 행복하고 우렁찬 나 였다.그때는 교회생활,경건생활 도 잘했고 동생이랑 도 잘 놀아주고 짜증을 잘 냈긴냈다.그때도.하지만 상대방 의 의식을 하나도 안해서 자유 로운 것,즉 나만 있는 것 처럼 살아가서 기뻤다.무슨 의미가 담겼는지 이해가 돼나?
남을 조금 이라도 의식하면 오히려 상대방 이 나를 무서워해 친구는 당연히 안만들어 지고 나랑 하나님을 의지 하는게 아니고 사람들을 의지하게 돼는 그런 돌맹이를 섬기는 것과 도 같은 어리석음 이라고 표현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착각의 사고방식 으로 가득차게 돼는 것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었는데 나만 찔리고 세상에서 가장 큰 일 이라고 받아들 이게 됀다.해답이 성경인데 욕심을 한참 부리느라 그것을 읽을 생각도 안하는 나는 내 안에 든 쥐 라고 할 수 있겠다.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몇 년째
고민하고 있는 것 바에 하나님 응답이 잘 오지 않더라도 10년을 기다리고 기도 하는게 수억배 나을 듯 하다.역시 사람들도 그것 때문에 전 세계 에 2%만이 천국문 앞에 설 수 없는 이유인 것 같다.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이 부분은 충분히 패스해도 됀다.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다.이 글을 다쓰고 나도 더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다.
답은 또렷히 있고 가장 진하게 또렷하 지만 그걸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 도구가 바로 내 자신이다.충분히 알고 있었던 사실 이지만 계속계속 잊혀지게 납둬 이 지경 이 돼어 버린 것이다.하지만 충분히 돌이킬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8,90년 밖에 못사는 인간이 천국가는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다 라는 정신도 가져야 한다.그런다고 나는 이렇한 고생을 했으므로 큰 인물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어리석고 어리석음 을 깨닭았다.
한 줄 요약은 하나님과 나를 위해 열심히 기독하는 것 이였다.글 길었을 텐데 너무 고맙다.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힘내고 가보자.
그렇다면,동생은..?
내 자신이 허무하다 라고 느껴진 다고 해서 남과 가치를 비교하는 일은 절대절대 해서는 안돼는 일이다.하지만 구체적 이고 더 인생관리 를 알아가는 마음으로 동생을 비유랑 비슷한 걸로 써보겠다.동생은 괭장히 천사답고 착하다.아니,착함 그냥 그 자체이다.그래서 동생을 써본 것이다.동생은 뭐가 안풀리거나 안돼거나 아무리 부정적 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들에 너그럽고 화가 나지만 참고 심지어 화도 별로없다.짜증을 낸 적이 수천번 이 넘는나에 비해서 5~10번 미만 인 우리동생 이였다.그래도 2,3살때 그런적 이 있었긴 하다.그치만 아주아주 애기때 일이고 우리 여은이 는 점점 웃겨지고 귀엽고 착해지고 있다.뒷글에서 난 우리가족 등급에 절반도 못될 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동생 글 을 쓸때는 더욱 그렇다.게임을 4,5시간 하는 단점이 있으나 엄마가 그만해 라고 하면 곧바로 뚝 안한다.반면에 나는 핸드폰 그만해 라고 엄마가 똑같이 말하면 날카롭게 반응하고 완전 사춘기 소녀 그 자체이다.난 왜그런지 모르겠다.이걸 깨닭게 하기 위해서 동생을 주신 것 이기도 한것 같았다.핵찐따다.내가 말이다.마음도 욕심과 두려움이 가득하고 어느 그룹에서 도 인정받지 못하는 내가 동생이 있어 동생이 유일한 몫이여서 이글을 쓰는 도중에도 감동 적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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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무리는 님들은 욕심의 사슬에 매여 절대절대 나 처럼 이리 긴고민 풀지 마시고 당신은 충분히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람 이라고 생각하며
반드시 너의인생 을 밟도록 해라댓글💬이랑공감♥️을 달아주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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