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설 창의적으로 잘 쓰는 법

 

오늘의 포스팅에선 시 와 소설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잘 쓰는지에 대하여 알아 보려고 한다.오랜만에 존반말(존댓말+반말)말투에 시간과 배움관련 글을 써서 익숙지 않겠고 앞으로 내가 방법을 소개 시켜주는 모든글은 다 퍼간것 이다.왜냐?나는 아직 초보 블로거니까...;

 

나는 만화가가 꿈이다.왜냐면 쓸 수 있는 소설은 무한대이고 이를통해 사람들한테 아이디어를 선사해 더욱 독창적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싶기에 초등학교 를 들어갈 쯤에 화가에서 만화가로 바꿨다.물론 화가도 좋지만 난 선에 말을 안듣는 붓과 대화본이 없는 화가 보다는 스토리를 짤수 있고 그림도 다양하게(물론 색연필로 그림을 그린다고 화가가 아니라고 알아들은 사람은 없겠지?!?)그릴수 있고 아이디어 가 멈춰있는 그림보다 대화가 있고 스토리가 흘러 가니까 훨씬 넘쳐난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이런 생각에 비해 나는 스토리를 괭장히괭장히 못짜는 편이다.예전 어렸을때 그렸던 만화책들도 유치해서 웃기기만 하지 재미나 그런건 딱히없다.내 자신이라 그렇게 평가 하는게 아니다.스토리에 대한 타당성이 없고 너무 좁은 시야에서 스토리를 무작정 짜려고해 그림은 쓸떼없이 고퀄인데 스토리는 못짜는 것에도 불과 하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무작정 생각이 난다고 해서 작품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이런 생각에 소설가,만화가 하고 나는 안맞는것 같아 시 소설 쓰기법도 알아볼겸 오랜만에 긴 글을 준비하고 싶어 이글을 드디어 쓰게 돼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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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 poetry, poem)는 일정한 형식에 의하여 통합된 언어의 운율, 조화 등의 음악적 요소와 언어에 대한 이미지 등 회화적 요소를 통해서 독자의 감정 상태에 대한 정서나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여 상상력과 배경지식을 높여주는 문학 작품 의 한 형식이다. 하지만 이에 동의하지 않는 시인도 많기 때문에 문학 이론서를 펼쳐보면 시의 정의에 대해 확실한 게 없다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문학 작품의 형식이기도 하며 소설이나 희곡, 수필과 함께 문학의 대표적인 갈래 중 하나이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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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說 / novel, fiction)은 작가의 상상력 또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주로 허구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화 양식이다. 일정한 구조 속에서 배경과 등장인물의 행동,사상,심리 따위를 통하여 인간의 모습이나 사회상을 드러낸다. 분량에 따라 장편 · 중편 · 단편 · 엽편으로, 내용에 따라 과학 소설 · 역사 소설 · 추리 소설 따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옛날의 설화나 서사시 등의 전통을 이어받아 근대에 와서 발달한 문화 양식 이다.

 

 

 

소설과 시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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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행과 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설은 문장과 단락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는 운문형식으로 운율을 느낄 수 있고 소설은 산문 형식으로 플롯에 의해 다양한 인물과 사건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는 운문형식으로 운율을 느낄 수 있고 소설은 산문형식으로 플롯에 의해 다양한 인물과 사건으로 구성되어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시는 한명의 화자를 중심으로 한 사건, 장면, 내용을 중심으로 보여 주기때문에 독자는 앞뒤 이어지는 내용을 상상해 보아야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오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장르라고 할 정도로 감각적인 표현들을 많이쓰고 함축적인 표현 또 한 시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함축적인 부분은 그 안의 내용을 한번에 느낄 수 없는 경우가 있고 독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소 설 작 법

 

• 1. 주제 선정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혹은 독자가 느껴줬으면 하는 '감정'을 뜻한다. 일단 자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짧은 문장이나 단어로 정리해 보자. 대강 정리가 됐다면 거기서부터 내용을 부풀려 나가면 된다.
ex.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 대해 썰을 풀고 싶다."

• 2. 배경 설정
소설의 시간 및 공간적 환경을 뜻하며, 연극의 무대와 같다.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 사회일 수도, 현실인데 시간대가 다를 수도 있다. 혹은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세계일 수도 있다. 단, 어느 쪽이든 독자가 상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구체적이어야 한다. 배경이 구체적일수록 작가도 나중에 쓸 소재가 많아져서 편해지지만, 그렇다고 너무 세밀해지면 독자도 작가 본인도 감당이 안 되니 필요한 만큼만 그려두는 게 좋다.
ex. "좀비의 생태는 28일 후와 비슷하다."

• 3. 인물(캐릭터) 설정
주인공을 비롯해 '주제'의 표현에 필요한 인물들의 대략적인 정보를 설정한다. 성별과 인종(판타지물이라면 종족) 및 나이 등 기본적인 신상정보부터 정한 뒤에 성격적인 측면(말투, 심리, 가치관 등)으로 넘어가면 된다. 물론 그 반대로 해도 무방하다.성격을 정하기 힘들다면 그 인물에게 '주제'를 던져주고 그 반응을 보자. 그 주제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ex. "생존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 "아니다. 인간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

• 4. 사건 설정: 과제, 갈등을 중심으로 주인공의 행동 설정
대개 모든 소설은 '주인공이 어떤 갈등/과제를 겪는가(발단), 또 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사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대개 주인공은 작가를 대변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어떻게 행동하느냐, 특히 마지막에 갈등/과제를 극복했느냐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러니 어떤 '주제'를 선정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그에 맞게 사건과 결말을 배치하자.
ex. "주인공은 마침내 살아남았다." / "생존에 실패하고 인류는 멸망했다."

• 5. 시점, 문체, 전개 방식과 묘사 조정
사실 위의 내용은 콘티 등의 '준비 및 검토용 자료'를 만들 때에도 쓰인다. 따라서 하나의 독립된 작품을 만들고 싶다면 구체적(이고 개성적)인 문체와 전개 및 묘사가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풀어내도 상관없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다보니 대다수는 이미 시도되어 클리셰로 정착한 경우가 많으니 어렵다면 참고하자. 또한 '일반적으로 평범한' 독자가 읽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몇 가지 왕도적인 규칙이나 주의사항이 존재한다.

• 한 문장이나 문단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지 말자. 한번에 전달하는 정보가 많아질수록 독자의 집중력과 정보의 중요성은 떨어진다.

• 특별히 의미를 부여한 게 아니라면 중복되는 부분은 퇴고 단계에서 삭제한다.

• 장황한 묘사보다는 비유나 상징처럼 짧으면서 이해가 잘 되는 어휘를 사용한다.

• 확실히 해소되어 두 번 다시 등장할 일이 없는 갈등/사건은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넘어간다.

• 문체와 묘사 방법은 가급적 통일한다.

좋은환경

가장 최고의 상황은, 시간이나 환경이 어떻든 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그리고 가장 최악의 상황은, 눈앞의 자잘한 문제를 보지 않고 글이 안 써지는 걸 모조리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출처 : 나무위키 소설작법/구체적요소 간략히

 

시 쓰 는 법

 

1

영감을 찾는다. 시는 짧은 한 토막으로 시작할지도 모르고, 갑자기 떠오른 것 같은 한 두 문장일수도 있다. 나머지 시구는 그 주변에 쓰여지기만 하면 된다.

2

시를 읽고 듣는다. 당신이 높이 평가하는 작품을 찾아서 영감을 얻자. 명작으로 널리 알려진 시에서부터 노래 가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들을 탐색한다.

3

당신의 시에서 실현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본다. 아마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시를 쓰고 싶을 것이고, 끔찍한 사건을 기념하거나, 아니면 그저 시 또는 영어 수업에서 ‘A’학점을 받고 싶을 것이다. 당신이 시를 쓰고자 하는 이유와 청중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하여 생각한 다음, 그에 따라서 시 쓰기를 시작하자.

4

주제에 어울리는 시 형식을 결정한다. 수많은 여러 종류의 시 형식들이 있다.5행 속요, 소네트, 전원시, 6행 6연체, 하이쿠(haiku) 등으로부터 당신은 다양한 시 형식을 선택할 수 있다. 그 목록은 끝이 없다.

 

출처 : 위키하우 1~4번 기타 간략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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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너무 잘 쓰려고 압박감을 같지 말고 편하게 천천히 쓰라는것 이고 모든것은 쉬운것 없이 전부 다 머리이용 이다.그 수많은 머리이용 활동들 중에서 자기가 마음에 들고 적합한 것을 택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을것이다.이글을 읽는 당신에게 희망을 빌며 미래의 일을 무사히 해쳐나가기 바라고 과거의 일의 유연한 사고력으로 집착성을 뚫어 나갈수 있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