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안녕하세요~자이오엔 킴♥︎입니다ㅎㅎ오늘 리뷰해볼 책은 전세계 에서도 유명하게 널리 알려져 있고 심지어 내용도 아주 터프 하면서 모험을 다루고 여러 심리학자 들의 생각도 강탈한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ㅎㅎ처음 읽는건데 저는 꽤나 재미있고 긴장감 있게 읽은 책이랍니다~바로 만나 보시죠.

 

 

 

 

 

 

 

책 표지★

 

 

초판 1쇄 발행 : 2000년 3월 15일

초판 33쇄 발행 : 2005년 4월 25일 (50,000권)

지은이 : 스펜서 존슨

옮긴이 : 이영진

감수자 : 유순복

펴낸이 : 기지영

책임편집 : 이영진

편집진행 : 김영신

일러스트 : (주)중앙P&L

디자인 : 본문–디자인 클릭

펴낸곳 : (주)진명출판사

쪽수 : 123

 

네 사람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자리에 모여서 대학졸업 이후에 얘기를 꺼냈습니다.그들은 각자의 삶이 다 그럭저럭 으로 흘러가고 있고 별볼일이 없다고 다들 비슷하게 말했습니다.그러다가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 에 대한 대화주제 가 나왔습니다.그 대화의 주제의 주인공은 바로 2마리의 생쥐 스니프(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는 의성어)와 스커리(종종거리며 급히 달린다는 의태어)였고 2명의 꼬마인간 은 헴(헛기침한다는 의미의 의성어)과 허(점잔을 뺀다는 의미의 단어)였습니다.그 생쥐와 꼬마인간들은 평상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모습과 다를바 없었습니다.2마리의 생쥐 스니프와 스커리는 무지 배가 고팠습니다.숲속을 돌아다니고 또 돌아다녔 습니다.하지만 돌아오는건 빈손으로 돌아올 뿐이였습니다.생쥐 2마리는 이상한 미로를 발견했습니다.고된끝에 어느 커다란 C창고를 발견하게 됩니다.큼지막하게 크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 있어보일 창고 같았죠.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C창고에는 맛있어보이고 크기도 다양하고 종류도 모를 정도로 다양한 치즈가 있었습니다.2생쥐들은 치즈를 마음껏 배불리 먹었고 한동안 마음껏 먹어 그게 고마운일 인지도 모르고 마음껏 여유있게 먹고 있었던 날이였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C창고의 치즈가 사라져 있었 습니다.생쥐들은 당황 했지만 열심히 찾고 또 찾았 습니다.스커리는 가기 싫어 했지만 스니프가 열심히 찾아다니자 오랜 끝에 N치즈 창고가 나왔 습니다.스니프와 스커리는 환호하며 맛있게 치즈를 먹었습니다.그때 2명의 인간꼬마 헴과 허도 동일하게 C창고가 바닥이 났습니다.허는 열심히 찾아볼려고 글귀도 매겨보고 미로를 탐색해 봅니다.그러나 헴은 허가 가져온 조금의 치즈를 쳐다보지도 않고 과거 C창고의 얽매혀 다른 치즈창고를 찾으려고 우울해져 갔습니다.오랜시간 끝에 허는 N치즈창고를 생쥐들과 동일하게 찾았지만 헴은 결말이 밝혀지지 않게 끝났 습니다.나도 이제 와서 과거의 집착하지 말고 가치관을 변덕적으로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책이 였습니다.

 

 

'치즈'우리들이 살아가는 가치관이 된다고 합니다.돈,지식,제물,자식 등등이 있겠지요.'미로'는 우리의 인생의 진로를 표현 했다고 합니다.치즈(가치관)을 알아 가려고 우리 의 '미로'(진로)를 찾고 또 찾으려는게 정말 심리학적에서 공감이 많이 갔던 책이였던것 같아요ㅎㅎㅎ심심할때 한번씩은 읽어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평점 은 바로

 

6.58/10.0☆

 

재미있고 창의력,상상력,긴장감이 높았던 책이긴 하나 이야기 장르 자체가 비유하는 내용이라 엄청나게 재미 있지는 않았던것 같아요....하지만 꼭 읽으라고 추천은 드리고 싶을 만큼 감명이 의외로 깊은 책 이랍니다~~도움이 더신 리뷰 였다면 댓글💬 공감♥️부탁 드려요ㅎㅎ감사합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