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기분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격어본 생일

 

3월 12일이 제 생일 입니다.저는 지금까지 총 12번 생일을 맞이해 선물은 받았었 습니다.아주 좋은 형편과 사랑의 가족 이였죠.돌때는 실제 금반지도 손에 껴보았 습니다.저는 이제 만12세가 됩니다.기분 좋은 생일도 있었고 기분나쁜 생일도 고루고루 있었 습니다.때로는 동생이 먼저 초를 불어 기분이 계속 상하던 적이 있었 습니다.다행히 행복 하게도 이번 생일은 행복하게 보냈 습니다.다음달은 우리동생 4월 9일 생일입니다.

 

생일 선물에 대하여

 

좋은 생일선물은 언제나 마음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근데 거기서 좋지 않은 마음,질투나 미움을 품으면 이상한 선물이 될 듯 하고 누가 망가 뜨리거나 회손하면 정말 속상하고 화나리라 생각 됩니다.저는 생일선물을 제가 알아서 생각해서 엄마아빠께 말하는 편인데요!아이돌포카를 너무x1848484사고 싶지만 아이돌은 조용히 덕질하는 스타일이라 우리 부모님이 선물은 거의 언제나 허용 하시지만 말하기가 정말 쓸떼없이 부끄럽네요...암튼 엄청 작아도 마음에 탁 오는것이 생일 선물이라 저는 생각이 듭니다:)

 

12번째 생일 선물에 대한 고민

 

처음에는 게임현질 에다 쓰려고 많이 고민 해봤습니다.우리동생 도 현질을 3번 했고 현질이 상쾌감을 주구나 싶어서 그것도 많이 생각 했었 습니다.근데 귀걸이가 문제 입니다.어렸을때 부터 해보고 싶었고 가짜는 언제나 진실을 용납할수 없기에 바늘로 귀를 둘 다 뚫는게 오래전 부터 간절 했었 습니다.그뒤로는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내 생일 선물은 바로...

 

제 생일선물은 귀걸이로 확정이 되었습니다!!엄마는 역시 우리엄마나 봅니다...정말정말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이렇게까지 강조 하나싶고 그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꼭 이루고 싶은게 있지 않습니까?저는 그걸 다 생일선물로 분출 하려고 하는 좀 바보같은 생각 이지만 고름이 새고 몇 달이 지나야 아문다고 해 여름방학 8월 말 로 하기로 했습니다!엄청 아프다고 하고 저는 심지어 몸이 약하지만 아프면 아픈거지 제가 원하는데....엄마....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