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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3주년 !
    n주년 맞이🎉 2026. 4. 24. 20:28

    안녕하세요ㅎㅎ 여러분 오늘은 보다시피 괭장히 특별한 글이죠?ㅎㅎ 제가 또 어느세월을 지나서 블로그가 1096일(사랑의 유통기한인 나도),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와아ㅏㅏㅏ좀 많은 일들이 지나갔었던 것 같아요.. 이제 뉴학급으로 가서 학교 생활을 적응 해야하지 또 거기서 바로 시험 준비도 해야하지 (이제 3일 남았는데 좀,, 결과가 잘 애매하고 예측이 안 되네요. 점수가..)생일 기념으로 번호를 땄는데 뒷담화도 당해야해서 그거를 또 엔상툰으로 그렸었었잖아요. 그리고 아까 3년이라서 1000일 조금 지난 때잖아요? 그래서 기억하시고 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계시지 않을까요? 블로그 운영 1000일 기념 사인회연거요. 그때 참여자가 40명이 넘어가고 많은 분들에게 제 기념비적인 사인을 해줄 경험을 드릴 수가 있었어서 저도 정말 뿌듯했고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앞서 말했다시피 시험 준비도 해야하고 여러 일들이 겹쳐서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물론 감사해야 하는 거는 맞기는 맞지만) 톤으로 하는 거는 어느정도 연기를 하고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미다ㅜ.ㅜ 흐흐 그랴서 시험 공부랑 압박과 1달간 진하게 입은 마상에 대한 풀이를 여기에다 해버릴 테다....
     

    방문자수 현황
     


     

    오홋.. 18000회 따악 직전..!

     

    하루 조회수 차이가 딱 117회랑 116회 1회 차ㅏ이..!!

     

    우리 방문자님분들 다 어디로 사라지셨나요??🔍 이거는 사람이 방문한 게 아니라 쥐가 방문한듯
    조회수랑 방문자수 딱 맞춰져 있는 거 너무 보기좋다

     
    아까 전에 사진들은 조회수나 방문자들의 지표를 잘 알려주는 사진이라기 보다는 그냥 제 야심에 의하여 조회수가 1회가 되기 직전 숫자가 바뀐 쾌감이랑 조회수랑 방문수가 딱 맞춰져 있을 때 깔끔하고 보기 편하고 재밌어서 그냥 한 번 갖고온 사진입니다ㅎㅎ 진정한 지표를 보여주는 사진은 바로 윗 사진!! 작년 5월 29일날 제 블로그가 누적조회수가 2만회를 돌파했더라구요ㅎㅎㅎ
     

     
    아 그리고 어느날은 제가 딱히 답방도 열렬히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여느때처럼 글을 그냥? 평범하게 올리고 있었던 때 이거는 올해였습니다. 올해 2월 24일 이였는데 갑자기 조회수가 쭉쭉쭉 올라가더니 어제보다 184회 차이가 나는 378이 찍혀있더라구요...ㄷㄷ 이 숫자는 제가 블로그를 3년간 운영하는 동안 최대치의 하루 조회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도 누적은 여전히 5만으로 상승세 유지중📈 보통 블로그 운영할 때 답방을 열심히 가다보면 100~200회는 어느정도는 할 수 있는데 저는 300 500 이렇게는 한계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유입이 들어오면 하루 조회수 천 단위로 찍는 경우인 분들도 혹시 계시나요? 어떻게 하는거예요?ㅎㅋㅋㅎ
     

    댓글 현황
     


     

     
    제가 이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가장 진솔하다고 느꼈고 그만큼의 감동을 받았던 댓글입니다...😭😭😭✨ 제 나이를 봐서 졸업을 축하한다고 정성스러운 문장들을 보았을 때 다른 블로그보다 가장 많이 열정이 담긴 것 같았다고 눈여겨 봐주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구독자 100명을 기념으로 한 얼공과 300명 기념으로 목소리도 들려줬었는데 그걸 다 봤다고 한 내용 자체의 댓글도 이게 처음이였거든요. 이런 희망찬 응원의 댓글들 덕분에 블로그도 더 잘 운영하게 되는 힘이 솟아나는 게 아닐까요? 이렇게 칭찬을 눈여겨 보고 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그 댓글의 작성자도 세상이나 상황에서 판을 내리기 전에 본인의 판단을 우선 차분히 정리하고 결정을 내리실 줄 아는 분이 아니였을까라고 저는 살짝 생각해봅니다!
     

    이거는 아까 말했던 OMSR 블로그 운영 1000일 사인회ㅎㅎㅎㅎ

     

     
    이것도 꽤 뿌듯했던 댓글입니다. 평소에 정보글을 혼자서 생각해내서 쓰는데 가끔 저렇게 리엑션 해주시는 분들을 보면 단순한 감탄형여도 그 도파민은 진짜 블로그에 글을 써봐서 내다본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감각인 것 같아요. 단순히 목표를 달성했거나 성과를 이룬 게 아닌 이런 실질적인 말을 남기는 댓글들이 되게 힘이 날 때가 있죠!!ㅎㅎㅎㅎ
     

     

    미안해요 이 블로그 주인장이 좀... 별의별 거를 다 좋아해대는 거 같아요..

     

    포스팅 업로드 현황
     


     

    예전에는 시험도 수행 위주 중심인 1학년 때이고 공부도 수학 서술형 점수를 홀라당 하지 않나(아니 근데 진심 머릿속에서 그걸 공부해야 한다는 거를 아예 까먹은 사람이였음;;;) 영어도 겉만 핥지 않나 그래서 수학도 교재를 지금 풀어주고 있고 영어도 해주고 있어요. 참고로 학원은 인생 살면서 한 번도 다녀본 적 그리고 과학도 단원 하나는 잘하는데 하나는 제가 1학년 중간 기말 과학이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아예 안 했다는 소리가 아니고 교재를 아예 안 풀고)90점대였어도 그 못하는 또 다른 단원 하나 때문에 과학을 교재로 풀어야할 정도의 생각이 들 정도의 난도를 갖춘 단원(?)인지라 공부를 좀 하느라 예전에는 2~3일에 한 번 포스트 업데이트 였었는데 중간 대비를 하느라 몇 주씩 한 6~10일 정도는 미뤄지는 거 가텨! 그래도 어떡해 해야할 거는 해야지! (이렇게 당당하게 말해도 1학년 국어 딱 평균이였고 영어는 평균이랑 수십점의 차이, 수학은.. 말 못합니다.)
     

    블로그 분위기
     


     
    제 글을 유용하게 보고 가고 즐기고 간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조회수 154 공감 87 유입 사이트 ~~~, .., .~~...,과 같이 수치로 새겨지는 것과는 또 다른 만끽이겠죠. 저는 제가 얼마나 열심히 활동을 하든 활동을 미루든지간에 그거를 존경하게 하고싶은 롤모델로 만들고 싶다 와 저렇게까지 하신다고? 이렇게 감탄을 자아내거나 계획 자극을 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표는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같이 이웃분들과 교류를 하게 되고 블로그 생태계를 서로 같이 잘 조성해나갈 수 있겠지만 중요한 거는 그 사람이 가진 개성과 어떻게 글을 읽게 하느냐 내가 방문자들을 가만히 멈춰 서게하는 주제가 과연 무엇일까라고 연구하는 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일이자 일 블로그의 분위기를 뒷받침 해주는 도구 엔진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같이 이에 대해서 모여서 작은 토론장을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제가 적절한 주제만 잘 선택해서 흥미를 남기기만 하면 저는 그게 최선을 다하는 가장 보기 좋은 블로그라고 생각을 해요😀😀
     

    기분
     


     

    1년을 맞을 때는 블로그 운영 기간 단위가 첫 해 단위로 들어가던 시기였다 보니까 조금 많이 기뻤고 뭔가 감각이 더 살아나고 앞으로 글을 더 열심히 써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2년은 아 이거 또 겪어봤던 거지하고 이제 슬슬 블로그를 어떤 페이스와 마인드로 유지 해야될까라는 생각이 자리 잡았던 것 같네요. 하루하루 쌓아가는 기록에 대한 소확행이 쌓여 주년이라는 대확행이 되는 기분입니다. 이번은 3년차니까 확실히 좀 많이 글 써본 사람이다라고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게 또 좋더라구요. 비록 내가 아무런 글쓰기 지식이나 상식도 없이 이렇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마음 먹고 글을 하나하나씩 세보려면 진짜 꽤 많은 글의 양을 써오기까지 달려온 거니까.. 그래서 1년에 한 번씩 이렇게 주년글 써주는 것도 되게 재밌어요. 단지 그때의 나의 행동을 성찰하거나 고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은 블로그 운영을 이렇게 되새고 되돌아 보는 시간이다보니.. 그리고 정확하게 행복이 크고 어떻다 마치 이러이러한 기분이다라고는 설명하기 되게 의외로 애매한 것 같아요 기분을 기념 같은 거를 맞을 때마다ㅋㅋㅋ 남이 보기에는 와 진짜 대단해보인다 나도 저럴 수 있다면 싶어도 막상 이룬 사람은 덤덤한 그 기분?😂😂🤣 그래도 기분은 확실하게 정말 조슴미당!!! 그리고 기념글을 쓸 때나 블로그글을 쓸 때나 체력이 꽤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ㅏㅏ 물론 정신승리를 위한 정신 마인드 전투(?)나 슫허디보다는 덜 힘들어요 헿!!😋🖖
     

    기념곡
     


     
    https://www.youtube.com/watch?v=iSn5bpEfuO8

     
    YALL이라는 아티스트의 곡의 TOGETHER입니다. 뮤비가 한국에서 찍어졌습니다. 서울의 도심과 한강을 배경으로 활보하는 영상미가 곡의 자유롭고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합니다. 곡이 조금 몇 개는 없긴한데 이 그룹의 또 다른 곡인 Hundred Miles도 진짜 좋아요. 세련되면서도 청량한 여름밤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분위기인데 딱 제 스타일의 계속 듣게 되는 노래예요. 음색이 나른하고 맑아요. 비트가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이 TOGETHER라는 곡 또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중 하나인데 더욱 밝고 에너틱하며 희망적인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더 선명하고 경쾌해고 Hundred Miles도 좋긴한데 TOGETHER가 더 듣기 중독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무너진 마음과 멘탈을 안고 다시 나에 더 집중해보려는 희망을 가지고 시험도 너무 결과를 바라기보다는 해보고 좋으면 좋고 안 좋으면 안 좋고 만다라는 지금 제 생각이랑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것 같아 이 노래를 골라 봅니다. 또한 이 바쁘고 각박한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버티는 내 멘탈에 대한 보상을 받는 희망을 가지는 분위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ㅎㅎ
     

    케이크
     


     

     
    3주년은 압도할만한 고퀄리티의 그림을 그리기에는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똑똑이 AI한테 맏겼습니다. 1주년이랑 2주년은 둘 다 제가 직접 그렸는데 각각 초코 케이크랑 오렌지 케이크 였거든요?ㅋㅋㅋㅋ 너무 저퀄이고 아니 무슨 막 그라데이션만 덕지 덕지 칠해둔 수준이에요ㅋㅋㅋㅋㅠㅜ 선 굵기 조절도 급하다고 엄청 들쭉날쭉하고 그리고 제가 그림 선 자체나 만화를 그릴 때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감정 자체는 잘 표현하는지는 몰라도 지금 보면 단순 저퀄인 게 문제가 아니라 너무 밤티에요ㅋㅋㅋㅋ(제 또래 애들이 쓰는 말로 대충 못생겼다라는 뜨심니당) 배경도 붙여온 티가 확 나고 폭죽 효과도 너무 색깔이 맞지 않는 느낌이더라구요. 근데 어느 정도의 납득 포인트는 1, 2주년때는 제가 AI한테 말을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을 때라 혼자서 직접 그렸었어요. 가득이나 블로그 현황 조사하고 기분 말하는데 시간이 드는데 그림에다 시간은 그게 매년만 해야하긴 하는데 정말 비효율적이죠? 그리고 걔가 더 빨리 형태도 정갈하고 정확하게 잘 써주니까 이런데다 에아그림 활용 된다 이런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키위를 별로 안 좋아하고 생크림이 있을지라도 키위 케이크는 진짜 안 먹을 것 같지만 키위 자체는 색이 예쁘고 형태가 잘 잡힐 것 같아서 키위 얹혀달라고 했어요. 뭔가 동양 축제 분위기 같으니 진짜 예쁘죠!!ㅎㅎ
     

    한마디
     


     

    또 다시 한마디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ㅎ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신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요ㅎㅎ  제 시험이랑 공부는 무탈할 거라고 넘기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 이렇게 하나 생각나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물에 씻겨도,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결국 구정물로 남습니다. 중요한 건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그 후에 어떻게 변했는가 입니다."
    이상 제 블로그의 3주년과 함께했던 제 의견과 소감, 느낌 생각 등을 얘기한 블로그 3주년 글이였습니다. 재밌고 유익하셨다면 댓글💬 공감♥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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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og is not a visible overlay, but a knot-tying needle that fills in the g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