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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주년 ! ♥︎n주년 맞이🎉 2025. 4. 24. 19:35
안녕하세요!여러분~ㅎㅎ오늘 4월 24일이 제 블로그가 2주년을 맞았답니다~*^^*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줬으면 좋겠어요;)블로그 1주년 기념글은 쓴 날이 또 1년이 지나 이제야 2주년 기념글을 써보네요...😂😂1주년때는 아기다리고기다리 막 별 리엑션을 다 취했었는데..;;이제는 그냥 덤덤해요!..♥︎ㅋㅎㅋㅎ그래도 이제 2년차가 돼서..다시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도 들고..이런 모든 좋은 감정과 행복한 느낌을 선물해주신 방문자님들과 구독자분들,또 글을 조회해주시고 제 글 잘 봐주시고 열심히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준 분들께 한마음 한마음 담아 이렇게 한자리에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주년글인 만큼 최대한 정성스럽게 느낌과 생각을 적을려고 노력하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방문자수 현황
제 블로그는 이전까지만해도 몇명~10~15명정도가 표준이였어요.블로그 초창기부터 몇달차까지 계속.또 조금 했을때는 20명도 유지했었다가 많으면 3,40명이 최대였죠.올해들어서 방문자가 엄청 많이 발전 했답니다!!더 이상 느는게 어려울 정도로..?2023년 7월 10일 하루 조회수 49회가 최대일 정도였는데..
짜욘님 80명을 거의 코앞이던 시점,전 사진처럼 80회가 최고치 였다가 12월 10일날 저거 193으로 되어있는데 12시가 끝날때까지 하루 조회수가 댓글 답방 이런거 하나도 안했는데 누적조회수가 199회가 나왔습니다...!!;;😲1명만 더 조회했다면 200인데..ㅠㅠ아쉬웠던 순간 이였습니다.참고로 짜욘님은 모두가 크게 여겨보는 키,180명입니다....!!♥︎😭😭
짜욘님 80명 거의 코앞시절,또 하나의 이슈가 있었는데요,바로 누적조회수 2월 1일날 1만을 돌파 했습니다.이대로만 계속 성장해서 10만까지라도 갈 수 있었다면 거의 실버버튼 받는 느낌일 거같이 좋을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한데..🤔😏
다들 요런스한 느낌의 사진 좋아하시죠?천의 자리 백의 자리도 모자라 1의 자리까지 깔끔하게 둘 다 0이라니!!👍🏻
댓글 현황
댓글 답방도 하고 포럼광고도 아주 가끔씩도 해줬습니다.스파게티교 포스팅에서는 주제도 흥미로웠고 댓글 답방도 열심히 해서 답글을 100개 넘겼고 댓글 100개 포스팅이 최근에 하나 더 있습니다.제 얼공 이제 구독자 100명 거의 다되가서 이제 얼굴 볼 수 있는건가요?😊라고 물어본 고마운 구독자도 있었고..댓글도 발전했습니다.아..그리고 공적인 자리에서 이건 좀 말하기 그렇지 모르겠지만..제가 어느날 가족이랑 엄청 티격태격 다퉈서 엄청 슬픈 글을 올렸었는데 누가 아직 휴전 상태구낭.더 크면 서로 더 긁어서 폭발할 수 있음.이래서 독립을 하게 되는듯🤭이라고 아무런 근거 없는 비매너 댓글을 남겨서 정신적으로 되게 힘들었어가지고 코피가 일어났는데 3방울나고 그분은 아예 댓글 정지 먹였습니다.부디 그 분이 이 글을 계속 못보기를...
포스팅 업로드 현황
저는 거의 변함없이 2~3일에 한번씩 포스팅하며 한달에 한번 자엔킴글 올리는 시간표를 딱 올립니다.그때 그 웃는 캐릭터는 알리미펜인데 제작년 9월에 만들어져 10월에 도입해 지금까지 계속 써왔습니다.시간 여유가 있으면 연속 2번 포스팅도 가끔 하고 쉬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날은 3~4일로 미루기도 합니다.그래도 지금이 2년차인데 글이 300개면 많이도 썼긴 썼네요...ㄷㄷ
블로그 분위기 요약
저는 여러분이 이 블로그를 방문하고 조회하는 찰나의 순간들에 시간낭비를 만들어주고 싶지 않습니다.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로 심심하면 계속 방문이 되고 읽기도 매우 쉽고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는 속에서 댓글도 많이 달리고 있고 방문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선에서 좋고 꾸준한 블로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여 블로그 분위기를 이렇게 유익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여러분은 제 블로그에 들어오면 궁금함 해소,재미감 등등 어떤 감정이 들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이렇게 조화롭고 알쏭달쏭하고 다른 면,다른 차원에서의 내가 이렇게 일상을 공유하면서 글을 쓰고,공감도 박고,댓글 답방도 가고..이 분위기에 블로그 한다고 말할 정도로 따뜻하고(?) 흥미롭고 재밌는 분위기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겠습니다ㅎㅎ!♥︎
기분
1주년은 경험치 느낌으로는 '이제야 시작이구나'라고 느끼고 행복치 느낌으로는 막 엄청..~~!!!온갖 리엑션이 다 있었는데 2주년은 경험치 느낌으로는 '오오..나도 벌써 2년이네 2년이야..'라고 뭔가 느낌이 오묘하고 흥미롭고 행복치 느낌으로는 그냥 덤덤함..1년때와 현재의 2년의 기분 차이가 제 생각엔 바로 이 생각의 차이 인것 같습니다.지금도 제가 어느정도는 한?2년의 블로거가 되었는데도 엄청 기뻐야하는데 두번째라 엄청!!나게 기쁜 마음은 안들어오더라구요.물론 자기 블로그가 2주년을 맞이했는데 안 기쁜 사람은 없죠.저도 지금 매우 행복하고 기쁘고 뿌듯하답니다💗💗💗
기념곡
https://m.youtube.com/watch?v=fm-nXA-K0Dg&pp=ygUJb24gbXkgd2F5
마룬5,블핑,Thefatret등등 좋아하는 음악그룹도 있고 좋아하는 노래들도 엄청 많은데요...😅고르기 어려웠는데 특히 알랜워커의 곡이 진쨔 임팩트가 남고 곡들이 엄청 좋아요!!!!💜💜그중에서 약간 자기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느낌이면서도 노래 제목조차 나의 길이라는 제목이니까..이 노래를 골랐어요.1주년 기념곡은 신나고 러블리한 느낌의 곡이였는데..ㅋㅎㅋ물론 2주년의 여정이 외롭고 쓸쓸했다는 말은 아니지만..보완할게 많고..블로그 개설하기전에 현실에만 몰입한 내가 좀 그립기도 하고..2주년을 기다리느라 많은 고생과 노력,그리고 기대감이 담긴 이 곡이 찰떡궁합이겠다 싶었습니다🙂누가 뭐래도 곡은 좋잖아요??
케이크
짜욘님들과 기대됐던 달콤한 이주년 그냥 1주년 초코케이크 때려지우고 그대로 있던 종이 다시 갖고와서 보수공사 해줬어요.1주년 케이크는 달달하고 신나는 🍫핑크분홍한🩷이였던 느낌이였다면 2주년 케이크는 달콤하긴한데 🌟새로운 경험 새콤함🍊도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저 2년간의 블로그 여정이라는 팻말이 초코와 딸기 크림 말풍선 데코가 작은 포인트인데도 너무 맛나 보이지 않나요?화려하지는 않아도 눈이 편안하고 오렌지 토핑과 별가루 크림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2nd인데 2st라고 또또..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는데도...ㅠ^ㅜ그거 고치느라 좀 골칫거리 였슴미다.파란 별 데코도 넘우 이쁘죠잉🫦그리는데는 3시간 40분이 걸렸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차례가 다가왔습니다.사실 저는 n주년맞이하는게 신나긴해도 사실 그렇게 재밌지는 않습니다Ü이것도 다 순간이고 앞으로 해야할 블로거로써의 나날들과 숙제들의 비율이 훨씬 더 많다는걸 알기에...
"블로그는 경험이 아니라 시간입니다.경험을 아무리 많이하고 글이 유창해도 사람들의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경험이 별로 없고 시작이 막막하더라도 시간을 들여 노력하는게 건장한 블로그와 블로거로써의 바람직한 삶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상 제 블로그의 2주년과 함께했던 제 의견과 소감,느낌 생각 등을 얘기한 블로그 2주년 글이 였습니다.재밌고 유익하셨다면 댓글💬 공감♥︎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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