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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58탄]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6. 3. 29. 20:30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58탄]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같은 물건이라도 자신이 더 아끼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인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주관적인 감정에 따라 똑같은 것도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비유한다.
올챙이 될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한다.
자신의 과거(부족했던 시절)나 근본은 잊어버리고, 현재의 성공이나 높은 위치만 내세우며 뽐내는 태도를 꼬집는 말.
개 싸움에 물 끼얹는다.
쓸데없는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오히려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거나, 자신까지 피해를 입는 상황을 이르는 말.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거의 다 끝난 일인데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해 결국 실패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끝마무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다리 부러진 장수 성 안에서 호령한다.
실질적인 능력이나 힘을 잃었으면서도, 안전한 곳에 숨어서 큰소리만 치며 허세를 부리는 모습을 비꼬는 말.
달기는 옆집 할미 손가락이다.
제 손가락이 아무리 달아도 남의 것(공짜나 남의 물건)을 더 탐내거나 좋게 여기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달고 치는데 아니 맞는 장수 있나?
작정하고 달려들어 공격하거나 몰아붙이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 뜻.
늙은 나귀 팔려면 잘 꾸며 줘야 한다.
물건이 낡았거나 품질이 떨어질수록 겉모양을 더 잘 꾸며야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팔 수 있다는 뜻으로, 겉치레의 필요성을 비유한다.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작은 이익(고기 한 점)을 탐내다가 정작 소중한 사람들의 신뢰나 인심을 모두 잃게 되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말.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땅이 단단해야 물이 새지 않고 고이듯, 사람도 씀씀이가 헤프지 않고 야무져야 재물을 모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근검절약의 중요성을 나타낸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기일회
글 정독 감사합니다🌼 대화의 해학, 간결하고 목적성 뚜렷한 유연한 대화를 추구하는 멋있는 속담들을 다들 멋있는 속담을 사용하며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고 잘 설득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ㅎㅎ 이제 식목일도 다가오는 시점,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새기며 써버리면 더욱 좋겠습니다ㅎ~'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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