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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51탄]
    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5. 11. 7. 19:50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51탄]

     

     

    새끼 아홉 둔 소가 길마 벗을 날 없다.

     

    자식이 많으면 돌볼 일과 걱정이 끊이지 않아 평생 바쁘고 고단하게 산다는 뜻으로, 책임이 많으면 마음 편할 날이 없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거북이 잔등의 털을 긁는다.

     

    거북이 등에 털이 없듯 애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하며, 불가능한 일에 헛수고하지 말라는 뜻을 나타낸다.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아무리 능력 있는 존재라도 준비와 노력이 없으면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밑바탕이 필요함을 일깨운다.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깊이 생각하지 않고 덩달아 따라 하는 사람을 빗댄 말로, 주체성 없이 남을 흉내 내는 어리석음을 풍자한다.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

     

    타향살이를 오래 하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다는 뜻으로, 낯선 곳에서의 외로움과 고생을 표현한다.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애써 준비한 일을 엉뚱한 사람이 먼저 이익을 챙긴다는 뜻으로, 노력한 사람보다 요령 있는 사람이 먼저 득을 본다는 세태를 풍자한다.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 놓았다.

     

    더 큰 이익을 탐내다 이미 가진 것을 잃는다는 뜻으로, 지나친 욕심은 손해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준다.

     

    나무라도 고목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한때는 인기가 있던 사람도 세력이 약해지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뜻으로, 권세와 인연의 덧없음을 말한다.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까?

     

    큰일이나 위험한 일을 하면서 아무 상처 없이 끝낼 수 없다는 뜻으로, 성공에는 반드시 희생과 고생이 따름을 비유한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리 은밀히 한 말이라도 결국은 퍼지게 마련이니, 말을 조심하라는 경계의 뜻이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일기일회

     


     

    글 정독 감사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남여사친간의 주고받는 사랑 빼빼로🍫데이 입니다~ 달콤한 시간들 잘 나누시며 다들 멋있는 속담을 사용하며 효과적인 달디달디단 대화를 할 수 있고 잘 설득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ㅎㅎ

A blog is not a visible overlay, but a knot-tying needle that fills in the g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