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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47탄]
    ㄱ읽는맛이 술술 우리속담ㅎ 2025. 9. 28. 19:49

    우리나라 속담 1000개 모음집 [47탄]

     

     

    저는 잘난 백정으로 알고 남은 헌 정승으로 안다.

     

    자기만 잘난 줄 알고 남은 하찮게 여기는 태도를 비유하며, 교만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을 꾸짖는 뜻이다.

     

    쭈그렁 밤송이 삼 년 간다.

     

    볼품없어도 오래 가는 경우가 있음을 말하며, 겉모습만으로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찧는 방아도 손이 나들어야 한다.

     

    기계나 도구도 사람이 움직여야 돌아가듯, 일은 사람의 손과 노력이 있어야 제대로 된다는 뜻이다.

     

    짚신도 짝이 있다.

     

    하찮아 보이는 것도 다 짝이 있음을 말하며, 사람도 누구나 어울리는 인연이 있다는 의미이다.

     

    집장 십년이면 호랑이도 안 먹는다.

     

    몹시 고생스러웠던 흔적은 아무도 원치 않는다는 뜻으로, 고생이 몸에 배면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쭉정이는 불 놓고 알맹이는 걷어들인다.

     

    쓸모없는 것은 버리고 알맹이만 건진다는 뜻으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갈리면 결국 본질만 남는다는 의미이다.

     

    날 잡은 놈이 자루 잡은 놈을 당하랴.

     

    칼을 쥔 사람을 칼집 든 사람이 당할 수 없듯, 주도권을 쥔 자가 항상 우세하다는 뜻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

     

    익기도 전에 터져 버리는 개살구처럼, 일이나 사람이 시기상조로 망가진다는 의미이다.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장사꾼도 도구가 있어야 일하듯, 어떤 일이든 필요한 수단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뜻이다.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높은 집안에 기대다 보니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을 빗대며, 배경에만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꾸짖는 의미이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일기일회

     


     

    글 정독 감사합니다🌼 역경과 고달픈 감정이 일어나도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서로 토닥토닥토닥토닥 해주면다들 멋있는 속담을 사용하며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고 잘 설득 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ㅎㅎ

     

A blog is not a visible overlay, but a knot-tying needle that fills in the g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