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감을 주는 명언(요약됨)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당연히 무조건 좋은 일,환희만 있는 것이라곤 생각되지 않고 공동으로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하지만 가끔씩,혹은 자주라도 자신을 성찰하고 남을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소소하고 가벼운 거라도 감사하는걸 버릇으로 여기고 생각을 멈추고 마음을 쉬게하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이 된다.하지만 그렇게 반복한다고 해서 인생의 고통이나 역경이 사라지는건 당연 아니다.그게 당연스럽게 모두에게 주워지지만 가끔씩 격언이나 성찰명언을 마음에 세기며 들으면 더욱 마음가운데 도움이나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 덥디 더웠던 24년의 여름을 끝맺으면서 독서의 계절 가을 맞이하며 시간과 배움의 글을 오랜만에 써본다.원래는 64개인데 너무 많아도 마음에 잘 새겨지지 않을까봐 10개정도로 정말 남는 것들만 축약했다.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생각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갇히지 마세요."

-스티브 잡스

 

"인생은 한 번뿐이지만 제대로만 살면 한 번이면 충분하다."

-메이 웨스트

 

"결국 중요한 건 인생을 얼마나 살았느냐가 아니다. 그동안 살아간 삶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시작하고 싶다면 말은 그만두고 실천해야 한다."

-월트 디즈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은 이미 주인이 있으니."

-오스카 와일드

 

"인생의 모든 날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너선 스위프트

 

"인생은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레이 브래드버리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잘못된 방법을 100가지 발견했을 뿐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면, 사소한 일을 위대한 방법으로 하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출처:Adobe Express

 

나도 이 포스트를 쓰면서 감명깊게 잘 읽었고 미세한 생각의 변화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벌써 블로거로 인생이 재탄생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부모님의 동거도 받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1년 4개월을 보내고 조금만 더 있으면 누적방문수가 5000명이 된다는게 너무나 믿기지 않았다.그리고 이렇게 보면 2년 3년도 금방 지나갈꺼란 느낌이 든다.여러분도 이 글,격언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감사하며 항상 타인의 입장도 살펴보며 나는 내게 아니고 나는 그냥 만들어진 존재이다 라고 생각해보자.그렇면 한결 낳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1달전부터 감사일기를 엄마가 사주셔서 열심히 왠만하면 다 채우고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그랬더니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고 성찰능력도 더 예리 해진것 같은 기분이다.짧았지만 유익했으면 좋겠는 바람이다.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