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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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은 겁나게 웃긴 썰들ㅋㅋ [3탄]ㅋㅋㅋ 2025. 5. 14. 21:08
안녕하세요ㅎㅎ자이오엔 킴♥︎입니다ㅎㅎ오늘도 늦게 끝나는 날이라 집에와서 시계보면 4시반 이에요...ㅠㅠ그래서 웃긴 썰 모음집은 포스트가 늦게 써져서 여러분들을 더 빠르게 웃겨줄 수도 없고 늦은 시간에 블로그 들락날락 방문도 잘 못해서 댓글도 잘 못 달게 되고...ㅠㅜ암튼 지금이라도 빨리 쓰면되지!!! 아 위댓 밑댓 둘 다 엄청난 우연이얔ㅋㅋㅋㅋㅋ엉덩이가 진심으로 아팠을거 같은게 느껴지고 그 목욕탕에 담임쌤 계셨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야 여자야?ㅋㅋㅋ선생님의 알몸을 보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ㄴㄹㅋㅂㅍㅋ아니 무슨 주렁박이냨ㅋㅋㅋ(답글 내용)나두 1학년땐 조절 안돼서 똥 팬티에 지리고 애들 앞에서 모른척하고 아빠랑 같이 집 갔음ㅋㅋㅋ근데 어리고 나도 그땐 어릴때라 잘 조절이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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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은 겁나게 웃긴 썰들ㅋㅋ [2탄]ㅋㅋㅋ 2025. 5. 12. 18:43
안녕하세요~ㅎㅎ여러분ㅎㅎ오늘은 너,즉 당신과 나와 여러분들과 함께 월요병을 달래줄박박 웃긴썰들로 가시는 시간을 가져봤잖아요ㅎㅎㅋ어때요?2탄도 많이 기다렸었나요?사실 저도 펌하면서 엄청 웃겼답니다ㅎㅎ그래서 물론 빠르게 올라오지만 빨리 2탄 업로드를 하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제 생각엔 1탄보다 2,3탄이 더 웃기고재밌는 썰 들이 많으니까 즐감 해주시면 되겠습니다ㅎㅎ 지가 지 방구에 놀라 깼으면서는 다시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의식과 의식의 경계가 나타나던 순간 이였던가...ㅋㅋㅋㅋㅋ앜ㅋㅋㅋ왜 친구는 별 반응 없고 다독여주면서 재워줬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뭔가 내가 웃겨하는 뉘앙스의 유머인댑ㅋㅋ주차된 차 불 켜져있는거 몰랐나보네ㅋㅋ안에 사람 있는거 자세히 보면 검정 창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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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은 겁나게 웃긴 썰들ㅋㅋ [1탄]ㅋㅋㅋ 2025. 5. 9. 20:53
안녕하세요~😆자이오엔 킴♥︎입니다ㅎㅎ정말 개그코드가 맞는게 진짜 거의 쉽지 않은 나에겐 ㅋㅋㅋ카테고리의 포스팅이 정말 오랜만인데요!ㅎㅎ(글에서는 매일 밝아보일려고 ㅋ씀)오늘은 일과가 늦게 끝나고 공부나 조별과제를 했더니...어느덧 8시반 이더라구요!근데 눈치없이 내가 매일 출쳌하는 유튜버의 영상도 떠서..아..그 영상을 미루다가 포스팅을 쓰면 9시 포스팅이라 너무 늦어지겠다 싶고..이게 정말 기가 막히게 박박 웃긴썰들임ㅋㅋ그래서 30분이라도 앞당겨 빨리 준비해봄요ㅋㅋ^^바로 가자~ 그니까 유제품을 왜그렇게 처먹었었니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동아리실 작은 방에 짝남 포함해서 9명 정도 1,2학년 모여있었데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ㅋ반사신경의 케리못으로 괄약근 풀려버린...zip방구 추하게 뷰류륭끼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