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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에 리밤을 바르다가 엄마가 저한테 준 소중한 리밤을 제 근육질 턱으로 밀어버려 꺽여졌었 습니다ㅋㅋㅋ
ㅠㅠ
얼마나 나올까 해보다 많이 나오네 이제 닫자 하고 내리는데 안내려지는 겁니다!!!ㅋㅋ
그리고 엄마한테 혼났었죠.
호기심은 고2히라가나 언니를 제외 하고는 부리지 맙시다 짜욘님들 여러분.
한 2주전에 리밤을 바르다가 엄마가 저한테 준 소중한 리밤을 제 근육질 턱으로 밀어버려 꺽여졌었 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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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올까 해보다 많이 나오네 이제 닫자 하고 내리는데 안내려지는 겁니다!!!ㅋㅋ
그리고 엄마한테 혼났었죠.
호기심은 고2히라가나 언니를 제외 하고는 부리지 맙시다 짜욘님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