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이랑 곧 고민상담 하렵니다.

짧은 글 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교회 에서 목사님이 삶에 고민이 있거나

부담 돼는게 있으면 나 한테 상담하러와라

알고싶은 성경이야기 도 괜찮다 라고 말하 셨습니다.

 

저도 기회다 라며 생각하고 고민상담 신청 했습니다.

근데 신청자 얘들이 워낙 많아 전 늦게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편안 합니다.좀 말하기 불안하고

살짝 복잡 하거든요.

 

6년간 기다린 폴댄스 를 생일날 에 하려는걸 선물로

말하려 하는데 안시켜줄 까봐 하나님께 기도해도

두렵다 라는 내용 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123sgdu.tistory.com/53 

키즈 폴댄서 가 너무너무 돼고싶다.

어떻게 말씀 해주실지 궁금하고 목사님이 해결방안

을 재시하는 것이니

좋을거라 생각해요.근데 신청이 우리반 교회

담임 선생님 에서 엄마한테 갔습니다.

 

'어떤 고민 신청했니?'라고 엄마가 물었 습니다.

하지만 위에 사이트 읽으신 분은 알겠지만

생일날 말하려는걸 지금 얘기하면 매우매우

곤란 하잖아요,그래서 그냥 학교생활 그럭저럭 이다

라고 대충 얘기만 했습니다.

사실 정반대 였지만요..

 

결과도 얘기해 주겠 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