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드디어 문제집이 왔어 문제집이

안녕하세요?여러분?저는 모두가 일과 업무로 찌들어 있을 목요일에 있는 와중에서

포스팅 3일연속을 지금 도전하고 있는 중인데요💨

예전에는 7요일별 탄생성격,대충 요러한 주제로 1주 연속 포스팅을 한적도 있었는데 진짜 힘들었었어요..😔근데 읽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써서 올린 포스팅이라 제 스스로도 정성있는 포스팅에 상당히 뿌듯했답니다^// //^

며칠 연속해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 보면 그게 조금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되겠지라고 생각했고 그런분들 많을 것 같은데,

절대 쉬운게 아니러다구요🫨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건,어찌보면 참 귀찮은 일이고 쉽지도 않은데 며칠 연속해서 포스팅을 올리시는 분들을 댓글달기 하는데 보면 참 존경스럽다라는 느낌이 절로들죠👍🏻

 

본문 들어가기전 진짜 예전에 공부글을 하나 올렸었었는데 예전 제 공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글 한번 읽어보세요^U^

https://123sgdu.tistory.com/m/136

 

암튼 그건 이 글에관한 대화주제는 아니고 이제 3일연속 포스팅도 이게 마지막이니까 그냥 가볍게 해본 말입니당;)

저는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스타일도 아닌데요!그래서 어제 영어 시합을 한반에 같이 23명씩 했었는데 그 배틀에서 제가 2경기 연속 13위를 했죠.나름 못 했으면서도🤣 잘한😎 평균 수준에 그치죠.문법 수평도 25문제중 18개 맞혔는데요.

비결같은 비밀(짜욘들한텐 안비밀)은 12시를 넘기는 공부와 영단어 60개 암기 였던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공부머리는 아닌지라..우리반애도 만점자 셋은 둘다 공부 잘하게 생긴 관상인데 한명은 따뜻하고 야몰딱지게 생겨서는공부 잘 못할 것 같이 생겨서는..걔도 만점이더라구요.배틀도 6등이고..😱

 

그래서 한줄평으로는 포스팅도 노력해서 쓰고 있고 공부머리는 안되지만 좋은 성과는 또 내 생각 나름대로 있었다!✨️♥︎

 

 

졸업을 한지 딱 나흘 후에 엠베스트라는 중고등 강의 사이트에 회원을 가입하고 그때는 6개의 과목을 수강 했었는데 지금은 심플하게 수학이랑 영어로 줄여졌어요ㅎㅎ어떤 영어 공부 사이트는 3달더 일찍 가입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는 흥미있게 하고있어요!영어 수학이 딱 중요한 과목중 둘이고 그걸 유독 못하는 편이라..수학도 개념이 강의를 들어도 너무 헷갈리고 영어 문법도 강의를 듣고 아무리 듣기 능력이 좋아도 잘 안되는 거에요...Q ε Q그래서 뭐든지 문제에 답이 있고 그래서 문제를 풀면 뭐든 끝난다!라는 조언에 교재를 샀는데 그게 일찍 왔는데 그래도 공부하려는 마음에 엄청 기다려지는 이틀이었습니다.

 

 

수학도 문제풀이를 하면 어느정도 잘할 거라고 어느정도는 확신이 들고 두껍고 쉬운 난도의 문제집으로 했어요..;)ㅎㅎ왜냐면 어려운건 잘 못하니까...ㅠ.ㅠ저 단원이 그래프인데 나름 쉬워보이는데?강의로는 방학때 2단원까지만 복습했고 3단원부터는 문제풀이로 진행하게 됩니다.저 옆에 손목시계는 나름의 포인트라고나 할까요...?^^

 

 

영어도 예전에 이미 가입했다고 했던 사이트에서 공부를 하는데 그건 학교 관련 몇 단원 공부같은거 상관없이 그냥 그 사이트 내에서 정해준 동화나 이야기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복습하는거 밖엔 없어서 간단합니다!1분 영상부터 12분이 넘는 영상까지 다양하게 있죠!지금은 2단원 학교에서 나가고 있는데 2단원도 엠베스트 보면서 수강했는데..class card라는 영어사이트로 배틀 했었다고 했었잖아요,그걸로 3단원부터 영단어 진도나가고 문법도 이걸로 풀면되니까 그냥 교재들로 공부 영역이 다 땜빵이 되는 느낌.

 

 

이건 자기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사람,사물 상관없음)을 하나 고르고 그 대상을 대상으로 하여 영작하여 글을 쓰는건데 연휴가 길어서 다 할 수 있고 이렇게 긴 글을 외워오라는거에요.왜냐면 블로그 두돌맞게 되는날(4월 24일)에 이 영어 말하기 수평이 이뤄져가지고...동사의 과거형은 5월 7일에 있고.다음 주 금요일까지 저 학습지는 내면 되는거고..나는 저 본문이랑 동사의 과거형만 잘 암기하면 되는것이고..친구에 대해 썼는데 갠정보 나름대로 되가지고 조금 선으로 가렸어요~

 

 

이제 다음주 수학시간이면 정수와 유리수 사칙연산 나갈텐데..^^그것도 문제집과 강의로 준비해야 되겠죠...;;ㅠㅠ곱셈 영역은 이렇게 간단한 부호결정만 있어서가지고는 동글뱅이가 절반이나 그려져 있는데...

 

 

뺄셈영역은 너무 헷갈려가지고.....동그라미도 없고 엄청 틀린것만 체점 되어있고..._

 

그래서 결국에는 결론은 열심히 예습을 하기도 했고 복습을 강의를 통해 열심히 하고 있고 문제집을 통해서도 열심히 할꺼라는 말이였습니다!:)긴 글인데도 제 공부글을 읽어주신 방문자님들과 짜욘님들에게 모두 감사의 끝맺음을 전합니다..♥︎공식 2년=720일이 되는 날은 4월 13일...그때가 딱 블로그 2년차가 되는 날이였는데...😭🎉🎉🥳그레도 정확한 시간말고 4월 24일이라는 그냥 당시 개설일 기준으로 2주년 축하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물론 생일을 따르면 며칠의 오차는 생기나 그래야뭔가 깔끔히 기념하는 것 같아서...;)ㅎㅎㅎ읽어주셔서 마지막으로 감사하고 댓글💬과 공감♥︎ 부탁드리며 이만~ㅎㅎ